다이어트 일기 :D

83일차,다이어트 일기,종로 연세센스의원,다이어트 약 후기,약 줄이기

엠케케 2020. 9. 10. 22:22

 

 

83일차 다이어트 일기.

붓기가 조금 빠지고 있는듯한 느낌이 든 하루.

 

 

 

 

 

이뇨제를 끊은 이후로 서서히 붓기 시작하면서

몸무게가 부쩍 올라있었는데

오늘은 그래도 이뇨제를 끊고 최대치를 찍었던 몸무게보다 조금 낮아졌다.

 

오전의 몸무게.

 

 

 

 

어제 엄청난 과식을 한 후 69.8까지 올랐다가

오늘 사실 70 넘을줄알았는데 오전에 좀 빠져줘서 기분이 좋았다.

 

어제 과식의 여파로 오늘까지 벌을 받았는데,

식도가 쓰리고... 결정적으로 체했다...

 

미친듯이 머리가 아프고 졸음이 쏟아지고 속이 울렁거리고 안좋았다.

 

오전까지는 괜찮았으나,

점심을 먹고나서 갑자기 심해졌다....

 

오전약 X

 

11시 30분 점심식사.

 

 

 

밥은 어제보다 조금 덜 담은 양.

미역줄기볶음 / 마요네즈 샐러드 / 만두(만두피 없음..속만있음...) 한개 / 마늘장아찌 두개 / 

땅콩섞은 콩장 / 오징어랑 삼겹살은아닌데 돼지고기 볶은거... / 콩나물국

 

점심 진짜맛있었다~

 

그렇게 맛있게 먹고 체했다^^

 

아침부터 체기가 있었는데 멍청하게 그걸 모르고 점심을 맛있게 먹어버렸지뭐야?!

 

결국 오후에 까스활명수랑 훼스탈 먹어줬음....

약효과가 좋아서 금방 좋아졌다.

 

배가 고파지기 시작했는데, 80일 넘게 안먹던 간식을..흑...

초콜릿을 조금 먹었다...엄청 달았는데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지 넘 맛있었음...

하나 다먹고싶었는데 그건 다행이도 참았다.

 

 

16시 50분 약 복용.

지방분해제 1

지방연소제 1

캡슐형 지방연소제는 따로 챙겨놓았다.

 

 

18시 20분 저녁식사.

 

 

밥은 점심보다 덜 담았다.

어제의 과식으로 오늘은 절대 과식하지 않겠다고 다짐했기에...

하지만 그래도 많이 먹긴했는데....

어제보단 아니어서 다행이다. (합리화)

 

 

집에 돌아와서 19시 40분 캡슐형 지방연소제 복용.

 

20시 10분 운동시작.

훌라후프 오른쪽 25분 왼쪽 20분 총 45분.

 

5분이 빠진 이유는

5분을 남겨두고 배가 미친듯이 아파서 화장실로 내달렸기때문.

후..큰일날뻔했지만 다행이도 큰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씻고 나와서 몸무게를 쟀다.

 

 

 

오, 다행이도 다시 빠져주고 있는것같다.

 

정리를 하자면,

 

76일차부터 이뇨제를 끊음.

이뇨제 끊은지 일주일.

 

79일차부터 몸무게가 늘기 시작함.

4일간 꾸준히 몸무게가 늘어남.

 

83일차인 오늘 몸무게가 조금 줄어듬.

 

이뇨제를 끊은지 4일차부터 몸무게가 쭉쭉 올랐다가

8일차부터 다시 줄어들었다. 인데..

 

내일 과연 몸무게가 조금 줄었을지 늘었을지를 확인해야

뭔가 나올것같다.

 

거의 1~2주정도는 몸무게가 늘것이라고 예상했는데

생각보다 빨리 몸무게가 줄어든것같아서 기분은좋지만

내일 다시 늘어날수도 있기때문에 방심은 금물.

 

다행이도 70까지는 오르지 않았다.

앞자리가 바뀌면 정말 신경질날것같다.

 

오늘은 나름 과식 안했고,

내일도 과식은 하지말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