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오전 약을 먹지 않기로 했던
80일차가 되었다.

집이 정전상태인 관계로...
부득이하게 모바일로 작성한다.
후.. 컴터로 작성하고싶다....
일단 오전 몸무게.

계속 오르는중!
아마 오후에도 오를것이다.
왜냐하면
이뇨제 복용을 아예 다 멈췄기때문!!
경험자의 말에 의하면
두알먹다 한알로 줄이는것과
한알먹다 아예 끊는게 다르다고 한다.
그렇다.. 이뇨제를 끊은 효과로
몸무게가 상승세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빠진다고 하니
일단은 기다려보자.
오전에 덴마크드링킹요구르트 딸기맛 한팩 먹었는데
화장실 두번이나갔다..
대단한녀석....
원래 10시 30분 약 복용시간이지만
오늘은 계획대로 오전약은 먹지 않았다.
80일차가 되면서부터
약 복용량을 줄이기로 했기때문에
오늘부터 쭈욱-
오후 약만 복용할 예정이다.
11시 30분 점심식사.

식욕 억제제를 끊어서 그런지
다 맛있었다.
육개장 맛집!
하지만 국물은 많이 먹지 않았다.
육개장 별로 안좋아하니까..ㅋ
밥은 늘 먹던양.
양배추 샐러드 많이 담아왔지만
그만큼 드레싱도 많이 뿌렸기때문에
샐러드는 의미가 없다.
국빼고 올클리어.
16시 50분 약 복용.
지방분해제 1
지방연소제 1
총 두알 복용.
캡슐형 지방연소제는 따로 챙겨놓았다.
18시 20분 저녁식사.

마라탕에 밥먹었다.
튀김꽃빵 엄청 맛있다고 하는데
저건 진짜 살찔것같아서 안먹었다..
1년 뒤에나 먹어야지..
오늘은 먹고싶은 음식이 참 많이 떠올랐다.
식욕이 다시 돌아온것 같았다.
하지만 먹고싶다고해서 찾아먹지는 않았고,
1년뒤에 먹어야지!
라고 입밖으로 내뱉으니 참을만했다.
19시 40분 캡슐형 지방연소제 한알 복용.
20시 쯤 신랑이 근력운동한다고
집에서 홈트하는데
같이 몇동작 따라하고 몇동작 알려주고 하다보니
땀이 미친듯이 흐르고
힘들어서 몸에 힘이 빠져버려서
훌라후프는 포기^^
씻고있는 도중에 정전.......
폰으로 손전등 켜놓고 씻었다..
오후의 몸무게.

꺅~~
69 달성!
하지만 어차피 약끊은것때문에 오른거라 생각하니까
별 감흥이 없었다.
왜냐하면 BMI 수치가 변화가 없었기때문이다.
몸무게가 오르면 같이 올라줘야하는데
같이 안오르는거보면 정말 일시적인것같다.
이게 며칠이나 오를지는 모르겠지만
머 언젠간 빠지겠지..
그렇다고 약을 안끊을수는 없으니.
자 이제 약 줄이는것에 적응해나가자!!
저녁식사때 살짝 아슬아슬하게
좀더 먹게되는것같은데
주말에는 다이어트 도시락을 먹을 예정이다.
(저녁만)
다이어트 도시락 시켰지롱!
예전에 다이어트 하면서 먹어본건데
양이 무진장 적다.
근데 먹어본 다이어트 도시락중에 맛은 최고였다.
지금 양이 많이 줄어든 상태라
지금이라면 다이어트 도시락만으로도
충분히 포만감을 느낄수있을것같다.
몸무게는 늘더라도
위는 늘리지말자!!
다 필요없고..
불이나 빨리 들어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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