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많이 늦었다.
시간상으로는 어제 일기를 쓰는것이다.
대학동기 모임이 있어서 다녀오느라 늦어버렸다.
저녁식사 약속이었기때문에 만난거지만
약때문에 많이 먹지 못해서 지금 배가 고프다...

참아야 한다.
어제 저녁 몸무게는 75.6Kg이었다.
75Kg대에서 멈춰있은지 이틀정도 된것같다.
체감상으로는 더 오래된것같지만 아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몸무게를 쟀다.

75.3Kg이다.
사진을 돌려쓰는것 같지만 그것도 아니다.
매일 체중을 재서 새로 올리는 사진들인데
몸무게 수치가 다 비슷비슷해서 그사진이 그사진같다..
조금만 더 하면 74Kg으로 내려갈 것 같은 숫자인데
이게 이상하게 엄청 어렵다.
평소와 같이 출근해서 10시 30분쯤 점심약을 복용했다.
원래 늘 먹던 그 맛없는 집에서 먹는거였는데
사장님이 중국집에서 배달을 시키라고 하셨다...........
어차피 많이 못먹을텐데 라는 생각에 조금 슬펐다....
면류를 먹으면 너무 밀가루라 안될것같고,
그렇다고 국물류를 먹기에도 너무 기름지고 자극될것같고..
결국 고른다는게 볶음밥이었는데
어차피 볶음밥도 기름에 볶아 나오는거라 중국집에서 시킬거면
뭘 먹어도 똑같다 ㅠㅠ

볶음밥 반정도를 먹은것같다.
엄청까지는 아니었지만 그럭저럭 먹을만했다.
다만 음식을 먹을때 며칠전부터 계속 입안이 써서
쓴맛에 음식맛이 섞여버린다.
오늘은 아직 화장실을 못가서 점심에 변비약을 같이 복용했는데,
점심으로 기름진걸 먹자마자 화장실로 달려갔다....
내일도 그냥 먹어야하나 싶다.
어느정도 적응될때까지는 약을 빼고 먹는건 무리일듯 싶다.
저녁약을 16시 50분에 복용 후
저녁 약속시간 19시에 친구들을 만나서
만두 전골집을 갔다.
식사를 시작한 시간은 20시가 조금 넘은시각이었다.

만두 두 개정도를 먹으니 배가 불러서 그냥 그만 먹었다.
평소처럼 엄청나게 맛없지는 않았는데
그렇다고 맛있다는 생각은 별로 들지 않았다.
원래 저기는 맛집이다.
식사를 끝내고 친구 한명이 커피를 사준다며 다함께 스타벅스로 이동.
약을 먹는동안 커피 섭취는 안좋다고 해서 안먹을 예정이기때문에
자몽에이드같은걸 시켰는데
너무 맛없어서 조금씩 먹다가 안먹었다..
2차를 간다며 간 곳에서 친구들이 피자를 시켰는데
피자도 왠지 냄새가 역한 느낌이 나서 먹지 않았다.
식욕 억제제가 정말 잘 들었던것같다.
먹지 않고 자리만 지키다가 나와서 집에온 시간이 너무 늦어버렸다...ㅠㅠ
결국 오늘도 운동은 하지 못했다!!
내일은 꼭 해야하는데........................................왜냐면.............

다시 올라버렸기 때문!
마의 구간인 것일까??
74로 언제 내려가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약때문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하루종일 엄청 피곤하고 잠이 쏟아진다.
몸에 기운이 없어서 잠이 쏟아지는걸지도 모르고..
오늘 늦었으니 얼른 씻고 자야겠다..
내일 제발 몸무게좀 빠져있기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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