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일기 :D

9일차,다이어트 일기,종로 연세센스의원,다이어트약

엠케케 2020. 6. 28. 21:12

 

 

 

 

 

 

오늘은 과연 74Kg으로 내려갔을까?!

 

 

 

 

 

 

안내려갔다.

 

 

아침에 일어나서 바로 몸무게를 재야하는데

주말이라 늦잠자다보니 약 먹으라는 알람소리를 듣고 일어났다.

 

덜깬 상태로 약부터 먹고 멍때리고 앉아있다가 몸무게 재는 타이밍을 놓치고 말았다.

 

 

늘 같은 시간인 10시 30분에 약 복용.

스팸이랑 오이지,열무김치 등 집밥으로 밥 반공기를 먹고

 

몸무게 재는게 나중에 생각나서 점심 지나서야 몸무게를 쟀다.

 

 

 

 

 

안내려갔다.

안내려갔어어!!!

 

후..괜찮다. 아직 75Kg 초반대니까 아직은 희망이 있어!

 

 

하루종일 나른하게 집에 있다가

어제 볶아놓은 현미로 현미차 만들어서 홀짝홀짝 마시고..

 

아, 현미차의 단점은

아무래도 이게 현미도 쌀이다보니..계속 우려마시다보면 입안이 조금 텁텁하다

밥에 물말아먹으면 밥그릇에 물이 좀 텁텁한 맛이 나는..

음.. 뭐라 설명하긴 힘들지만

밥풀맛이 나는 텁텁함이다.

 

 

 

 

 

나중에는 이렇게 된다..ㅋㅋㅋ

팝콘인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거 퍼먹어도 된다고 해서 먹어봤는데

식은 누룽지 맛이다.

 

다 먹지는 않았다.

 

텁텁함때문에 보리차랑 번갈아가면서 마시기로 했다.

 

 

낮잠 한시간 좀 넘게 자고 일어나서

가족들끼리 외식하러 나갔다.

 

 

 

 

 

 

갈비먹었다.

돼지갈비이다.

 

역시나 내가 기억하는 그맛은 아니었다.

 

밥 안먹고 대신 고기 많이먹어야지~ 하고 갔는데

도저히 밥없이 먹을수가 없어서

밥 반공기 조금 안되게 먹고 고기 먹다보니 배가 불러져서

역시나 많이 먹지 못했다..

하지만 이제 그냥 그러려니 하게 된다.

 

 

오늘은 꼭 74Kg대로 내려가는게 목표이기 때문에

산책을 꼭!! 하기로 했다.

 

이게 변비약때문에 화장실을 자주가게 된다고 했었는데

이제 하루 두세번 이렇게 가는건 아니고

 

하루 한번정도로 적응이 되긴 되었으나

시간대가.. 꼭 저녁식사 직후에 신호가 온다.

 

오늘은 중간에 산책을 끊지 않기 위해

화장실을 먼저 갔다가 산책을 갔다.

 

30분정도 동네 산책을 했다.

땀나는걸 보면 1시간 넘게 운동한 사람같이 땀이 난다.

 

집에와서 씻고 나와서 놀다가

몸무게를 쟀다.

 

 

 

 

 

와~

74.8Kg으로 내려갔다.

 

 

비록 74 후반대이긴 하지만

이렇게 후반대로 내려갔다가 점점 더 빠질거라 기분이 너무 좋았다.

 

무엇보다도 몸무게는 며칠동안 같은곳에 머물러 있었는데

보는 사람들이 뱃살이나 턱살이 빠진게 보인다고 했다.

 

내 눈으로도 확인이 가능하다.

 

몸무게에 집착하지 말고 몸을 보면 빠지는 곳이 확실히 차이가 나니

눈바디도 체크하면서 다이어트 하는것이 좋을듯하다.

 

이제 내려갔으니 더 내려갈일만 남았다!

 

1일차와 비교해보면 총 3.7Kg 감량했다.

 

꾸준히 잘만 복용하면 10Kg 정말 가능할것같다.

 

 

이번엔 실패없는 다이어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