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10일차다~

아직은 돼지다.
어제 드디어 74Kg대로 접어들었는데,
오늘 아침 몸무게는 과연?!

후..드디어 진입했다.
힘들게 74.5Kg이 되었다.
약을 먹은지 2~3일째 됐을때는
약에 적응이 덜되어서 그런건지 기운없거나,
가~끔 나는 아주 가~~끔 가슴 두근거림이 있다가 없어지거나
입안이 심하게 말라서 입이 쓰다거나 그랬는데
이제 10일차로 접어드니
입이 심하게 말라서 쓴 느낌은 많이 없어졌다.
오늘은 보리차를 꾸준히 마셨다.
초반에는 보리차도 쓰게 느껴졌는데 오늘은 쓰게 느껴지지 않아서
평소보다 물을 조금 더 많이 마신것같다.
오늘 다이어터 치고는 좀 과한 음식들을 많이 섭취했다.
10시 30분 점심약 복용.


그렇다.. 치킨과 피자를 먹고 말았다.
치킨은 후라이드 다리 한조각.
양념(매운거였음) 날개 한조각.
양념(매운거였음) 옆구리 한조각.
입맛이 없지만 양념은 맛있었다.
역시 치킨은 진리...
피자도 한조각 먹고 싶었으나 반조각 정도 먹고 먹지않았다.
치킨은 맛있게 먹었는데 피자는 이상하게 밀가루맛만 느껴지고
일단 치킨 세조각으로 배가 이미 차버려서 맛없게 느껴졌다.
기름진걸 먹어서 그런지 몸무게가 늘것만같은 기분이 들었다..
하루종일 사무실에 앉아서 일만 하다가
16시 50분 저녁약 복용 후 퇴근.
집에 도착해서 집밥 해먹으려고 했는데
밥하기 너무 귀찮아서 김밥을 먹으러 나갔다.
김밥집이 조금 걸어가야 있는 위치라 먹고 산책하고 와야지~ 하고 갔다.

젠장. 라면 괜히 시켰다.
라면 진짜 맛있었는데 저만큼 남겼다.
김밥은 반줄정도 먹은것같다. (김치김밥 먹었음!)
이제 산책하고 집가야지,
산책하러 뺑~ 돌아서 가는데
아..방심했다.
배가 너무 아파서 미친듯이 집으로 바로 갔다.
아무래도 화장실 신호는 저녁시간이 고정이 되어버린듯하다.
안그래도 훌라후프 샀는데 저녁에 이제 산책안하고 훌라후프만 해볼까 한다.
산책만 나가면 배가 아파져서 운동하다말고 달려오는일이 너무 허다해서 :(
산책할때 딱 탄력받는 그 시간이 있는데
땀이 막 이제 주르륵 나려고 할때 더 열심히 해야하는데
항상 그 타이밍이 끊겨버려서 너무 속상하다.
집에와서 시원하게 비워버리고 씻고 나와서 뒹굴거리다가 몸무게를 쟀다.

오!
점심,저녁을 거하게 먹은것치고는 0.1Kg밖에 오르지 않았다!
이제 드디어 74 안정권에 진입한 기분이다!!
하지만 며칠동안 74대에서 왔다갔다 하겠지...?
하지만 괜찮다.
이 약을 복용하는 동안은 분명히 빠질테니까.
약을 빼먹지 않고 꾸준히 복용하는게 제일 중요한것같다.
내일은 몸무게가 어떻게 변할지가 너무 궁금해진다.
항상 다이어트를 하다가 며칠 후에 그만둬버렸던 사람인데
매일매일 달라지는 모습과 몸무게가 너무 기분이 좋다.
이맛에 다이어트 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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