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차다.

여전히 뚱뚱하지!!!
많이 먹고 찐 살이 쉽게 빠질리가 없다.
일단 아침 몸무게는?!

어제 저녁과 비교해도 별 차이 없는 수치다.
역시 생각했던대로 74Kg대에서
한참 머물러 있을 생각인듯 하다.
10시 30분 약 복용.
늘 먹던 그곳에서 밥을 먹었다.
볶음밥이 나왔는데 반공기도 못먹었다.
맛이없다ㅠㅠ
하루종일 입이 쓰지는 않았지만
목이 좀 많이 마르기는 했다.
입이 좀 많이 텁텁한 느낌이라 물을 더 많이
마시게 된것같다.
하루하루 지날수록 배고픈 느낌이
더 잘 느껴지기 시작했다!
아침 공복때도 배가 고픈느낌이 많이 나고,
어제 밤에는 자기 전에 배가 몹시 고팠다.
하지만 아무것도 먹지 않았다.
뭔가 먹으면 그동안 고생한 시간이 너무 아까워서ㅠㅠ
16시 50분 약 복용.
퇴근 후 볼일이 있어서 나갔다가
저녁을 먹고 들어왔다.

부대찌개를 먹었다.
사진에 있는 밥공기에서
반 정도 먹은것같다.
배가 너무 많이 불렀다.
어제 훌라후프의 여파로
아침에 멍이 들었다..
너무 아팠다 진심ㅠㅠ
살이 찢어지는것같이 움직여도 아프고
스쳐도 아프고..
오늘은 두꺼운 옷을 입고 훌라후프를 해보려고 시도했다.

아..아아...!!
차라리 저승보내줘...!!!
실패했다.
진짜 배가 찢어져 나가는것같아서
도저히 멍든 살 위에 훌라후프를 돌릴수가 없었다.
산책을 갈까 했지만 오늘 너무 귀찮아서
그냥 운동을 하지 않기로 했다^^
내일도 멍든 부위가 아프면
훌라후프는 며칠 쉬기로 하고
산책을 해서 땀을 빼야겠다.
저녁 몸무게

ㅎㅎ..ㅎ..
75로 넘어가진 않았다.
아침과 별 차이가 없어서 긴가민가 하다.
저녁에 몸무게가 불었다가
다음날 아침에 내려가는 패턴인것 같은데
이렇게 서서히 빠지다가 73으로 넘어가겠지?!
이제 12일차니까..힘내자!
운동을 안하니까 조금 찝찝하긴 하지만
이미 늦어버린걸?!
오늘은 쉬는날이라 생각하고
푹 쉬고 내일부터 다시 화이팅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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