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일차 다이어트 일기이다.

오늘은... 다이어트 망한날이다.
오늘 하루가 어땠는가 돌이켜보면 정말 망한 날이다.
오늘만큼 나태했던적이 없었던것같다.
오늘은 점심때부터 일정이 있어서
10시쯤 일어나서 씻고 10시 50분쯤 약을 복용했다.
오전 몸무게.

변화없는 몸무게다.
오후도 68.1이라면 정말 짜증날것같다.
차라리 올라라!!!
친정집에 있는 고양이 미용맡기고 미용끝나기를 기다리면서
커피우유 작은팩 하나, 의성마늘소세지를 샀는데
레몬케이크가 너무 맛있어보여서... 그만 사고말았다.
예상대로 정말 맛있었다.
빵먹는게 너무 오랜만이기도 했고
원래 레몬케이크 좋아하는데..편의점에서 산것도 나쁘지 않았다.
굉장히 기분좋게 먹었지만 일단 배가 너무 불렀다.
이미 초과했음............................
고양이 미용 끝나고 친정집 가서 좀 쉬다가..졸다가..
16시 50분 약 복용 알람을 듣고 일어나서 약을 복용했다.
(지방연소제 한알 제외)
오늘은 조카의 생일이라 맛있는게 많았다!
18시 06분 저녁식사 시작.

밥 양은 평소 저녁양과 동일,
미역국이 너무 맛있어서 그만 과식하고 말았다.
치킨도 여러개 집어먹었고, 닭모래집 튀김도 여러개 집어먹었다...
배가 불러왔을때 멈췄어야 했는데 흑..
오늘 정말 과식을 해버렸다.
운동을 해도 몸무게가 줄어들지 않을것같은 그런 느낌이었다.
밥 다먹고 또 좀 쉬다가 집으로 돌아와서
19시 50분쯤 지방연소제 복용.
원래는 20시 20분에 운동시작할 예정이었으나
저녁을 너무 많이 먹어서 소화가 계속 되지 않아서 21시까지 버텼다.
21시 운동시작.
훌라후프 오른쪽방향 25분, 왼쪽방향 15분 총 40분.
50분을 채우려 했으나 속이 너무 울렁거리고 토할것같아서
(훌라후프가 배를 너무 자극하였음)
멈추고 앉아서 쉬었다.
그렇다. 나는 오늘 과식의 벌을 받고있는게 틀림없었다.
속도 안좋고 배도 아팠고
꼭 체한것처럼 괴로웠다.
씻고 나와서 몸무게를 쟀다.

몸무게마저 고통의 몸무게가 되어버렸다.
흑... 다시는 과식하지 말아야지.
일기 작성하는 지금도 소화가 계속 안되고 더부룩하다..ㅠㅠ
평소 먹던 양이 있으니 조금만 더 들어가도 이렇게 탈이 나는구나...
내일은 정말 가볍게 먹어야겠다.
뭘 먹더라도 조금 부족한 상태에서 끝내야겠다.
오랜만에 느끼는 속이 꽉차서 넘쳐 흐를것같은 느낌이 좋지 않다.
쳐먹을때의 나를 때리고 싶지만 이미 쳐먹은건 어쩔수없고,
내일부터라도 과식은 안하는걸로!!!!
괜히 욕심부렸다가 된통 당했다.
기껏 여태까지 위도 줄이고 잘하고있다가 오늘 갑자기 왜이랬지..
약도 잘 먹었는데 뭔가 고삐풀릴만한게 있었는지 생각해봐야겠다.
오늘은 짧게 남기고 잠들어야겠다.
속이 안좋아..........ㅠㅠ
다이어트 중 과식은 금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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