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일차 다이어트 일기.
오늘은 컨디션이 정말 안좋은 관계로
기록용으로 짧게 작성할 예정이다.

어제 갑자기 내려간 오후 몸무게로 당황타고 잠이 들었고,
오늘은 쉬는날이기때문에 늦잠을 잤다.
약 복용 알람을 듣고 일어나서
10시 30분 약 복용.
몸무게를 쟀다.

오, 자칫하면 68로 내려갈수있었는데 아쉬운 숫자구나.
다시 오르지 않은것에 감사하며 휴일을 보냈다.
12시 46분 점심식사.

한솥도시락 사다먹었다.
미니탕수육 / 편의점 미역국 / 리틀치킨마요!
리틀인데 생각보다 양이 많았다.
설명에는 분명히 아이들이나 소식하는 여성들이 먹기 좋다했는데...
다 못먹을것같아서 치킨위주로 먹고 밥은 조금 남겼다.
하지만 미니탕수육은 다 먹어치웠지.
밥먹고 조금 쉬다가 졸려워서 낮잠을 잤다.
낮잠이라고 하기엔 너무 오래자긴했는데....
중간에 약 복용 알람을 듣고 일어나서 16시 50분 약 복용.
지방연소제는 당연히 한알 빼놓았다.
다시 잠들었다.
18시 30분쯤 일어나서 같이 낮잠자던 신랑 깨워서 밥먹자 밥먹자~
하다가 결국 18시 40분쯤 배달주문....
20시쯤 밥이 왔다..흑..그동안 너무 배고파서 죽는줄....
그것보다도 저녁을 늦게먹으면 운동도 늦게 시작해야해서
(어느정도 소화를 시킨 후 운동해야한다)
그게 제일 걱정이긴 했었다.
20시 10분 저녁식사.

도시락 시켰는데 엄청 푸짐하게 왔다.
생선까스 정식!
밥은 당연히 3분의 1만 남겨놓고 신랑주고..
(하지만 먹다보니 밥은 정작 4분의 1도 못먹음)
생선까스도 네조각 정도 먹고 새우튀김은 안먹고..
샐러드는 다먹고..초밥 김밥은 다먹었고...
오늘 저녁 조금 과식한 기분이었다.
사실 아직도 배부르다.
21시에 지방연소제 한알 복용.
21시 30분 운동시작.
훌라후프 총 40분 하려했으나,
갑자기 컨디션이 급격히 안좋아지고
수면마취제 맞은것마냥 몸에 힘빠지고 잠이 쏟아지는 바람에
20분만 하고 그만뒀다.
후딱 씻고 나와서 몸무게를 쟀다.

먹고 놀고 자고 운동 20분한것치고 별로 오르지 않은 숫자다.
지금도 배가 부른데, 소화되지않은 상태에서 재도 저정도면
엄청나게 만족할만한 숫자다.
뭐 오늘 먹은건 내일 오전 몸무게로 영향이 있겠지만
일단 오늘은 이걸로 만족!
의외로 69에서 68로 넘어가는건 얼마 안걸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잠깐했지만,
몸무게가 날 아주 가지고 놀기때문에 방심하면 안된다.
(이래놓고 맨날 방심함)
오늘은 짧게 기록용으로만 남기고 얼른 자야겠다.
생리중이어서 그런건지 오늘따라 몸이 너무 피곤하다.
한것도 없는데 왜 피곤한지는 모르겠지만.
그럼 오늘은 이만!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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