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일기 :D

50일차,다이어트 일기,종로 연세센스의원,다이어트 약 복용

엠케케 2020. 8. 8. 23:18

 

 

 

다이어트 약을 먹은지 벌써 50일차.

다이어트 일기이다.

 

 

 

 

 

오늘은 토요일, 쉬는날이기때문에 늦잠을 잤다.

 

약 복용 알람을 듣고 일어나서 10시 30분 약 복용.

 

약을 복용한 후에 몸무게를 쟀다.

 

 

 

 

 

어제와 같군.

한동안은 계속 이 몸무게일것같다.

 

 

약먹고 다시 누워서 조금 더 자다가, 11시 좀 넘어서 잠에서 깼는데

계속 침대에서 안일어나고 뒹굴거렸다.

주말이니까 그래도 된다.

 

김밥이 먹고싶어서 김밥나라에서 김밥사다먹었다.

 

오늘 점심은 좀 과식했다.

 

 

 

매운멸치김밥 먹었는데 진짜 매웠다.

그냥 매콤정도인줄알았으나 생각보다 많이 매웠음.............ㅠㅠ

하지만 맛있어서 김밥 두개 남기고 다먹었다.

의성마늘소세지도 한개 다먹었고..

치킨 세조각정도 집어먹은듯.....

 

김밥 앞에 있는 통은 치킨 소스통인데, 먹으려고 꺼냈다가 안땡겨서 뚜껑도 안열었다.

 

밥 다먹고 역시나 또 뒹굴거렸다.

 

주말이니까 그래도 된다.

 

주말은 쉬는날이니까 다이어트도 덜 열심히 하게된다.

몸이 게을러진다고나 할까...후후....

 

 

낮잠 한시간정도 자고, 오후 약 복용 알람을 듣고 일어났다.

 

16시 50분 약 복용.

 

점심을 많이먹어서 소화가 덜되었기때문에 약먹고 조금 더 뒹굴거리고,

폰으로 아이쇼핑좀 하다가 마음에 드는 옷이 있어서 사고말았다.

원래 살을 더 빼고 옷을 사려고 했으나,

큰사이즈 샀으니까 괜찮다...^^하하하하하

 

 

19시 34분 저녁식사.

 

 

배달음식이다.

김치제육덮밥.

 

반도 못먹었다.

맛있었으나 점심을 너무 과하게 먹었던 탓인지

많이 먹지 못했다.

 

3분의 1정도 먹은듯...

 

 

 

저녁을 늦게먹었으니 운동도 당연히 늦게 시작했다.

 

21시 10분 운동 시작.

 

훌라후프 양방향 20분씩 총 40분.

 

오늘 꼭 50분 돌려야지!! 하고 시작했으나,

에이 무슨 50분이냐 하고 40분 겨우 채우고 그만둠...^^

 

 

씻고 나와서 몸무게를 쟀다.

 

 

 

 

과식한것치곤 마음에 드는 몸무게군.

 

유지 중이다.

내일도 오르지 말고 유지라도 해주길 바란다.

 

오늘은 뭔가 주말이기도 하고 쉬는날이라는 생각이 강해서 그런지

하루종일 아무것도 하기가 싫었다.

그냥 귀찮았다.

 

운동도 평소같았으면 40분하고 끝냈을때

어휴 힘들다 이정도였을텐데,

오늘은 이상하게 땀도 금방나고, 많이나고

운동 끝나고나서 몸에 힘이 쭈욱~ 빠져버려서 진짜 체감상으로는 운동 2시간 한듯한 느낌이었다.

 

주말엔 좀 쉬엄쉬엄 하게되는건 어쩔수가 없는듯하다.

 

내일은 좀 덜먹고 많이 움직여야지.. 라고 다짐만 해본다.

 

이미 일찍이 아닌 시간이지만 얼른 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