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일기 :D

47일차,종로 연세센스의원,다이어트 약 복용,다이어트 일기

엠케케 2020. 8. 5. 22:18

 

 

 

어느덧 47일차 다이어트 일기.

 

 

 

요즘 계속 정신이 없어서 하루가 어떻게 지나는지 모르겠다.

내일은 휴가 인원들이 복귀하는 날이니 조금 여유가 생기겠지..!

 

오늘의 오전 몸무게.

 

 

 

자는동안 1도 빠지지 않고 잘 유지해 주었다.

고오맙다.

 

 

아침에 출근해서 의성마늘소세지 사먹었다.

언제 먹어도 굉장히 맛있음!

 

드디어 오늘 출고분 마무리 제대로 해주고,

오늘은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일했다.

상품 업로드하고...택배 발송 송장뽑고...허허..허허허

 

사무실에서 혼자 일하는건 굉장히 오랜만이었는데

일하고 있는 와중에도 기분이 좋았다.

 

 

10시 30분 약 복용.

새로운 약을 먹기 시작했기때문에 이뇨제가 포함되지 않은 봉지를 뜯었다.

 

이뇨제 비포함 봉지를 오전에 복용,

이뇨제 포함 봉지를 오후에 복용할 예정이다.

오전,오후 약 모두 변비약은 이제 없다.

 

 

11시 30분 점심식사.

 

 

 

된장국,단무지 1개,새우만두 1개,머릿고기 3개,계란말이 1개,

미역줄기무침,콩나물무침

 

오늘 밥은 생각보다 맛있었다.

머릿고기에 찍어먹으라고 새우젓이 있었는데

있는줄 모르고 고기만 가져와서 그냥 먹음...

새우만두는 끝에 조금 남겼다.

 

기름진거 먹으면 안되는데 튀긴만두 너무 좋아해서

한개만 먹자 하고 가져왔던거였다...맛있었다. 만족한다.

 

 

밥 양을 평소보다 아주 조금 더 줄였는데

배가 아주 심하게 고프다거나 그런건 없는것같다.

조금 적응되고 나면 한숟가락 정도 더 줄여도 괜찮을듯 싶다.

밥 양을 줄여도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기때문이다.

 

 

 

열심히 일하다가

16시 50분 약 복용.

 

오늘은 조금 일찍 퇴근하게 되어서 집에 18시 이전에 도착했다.

중간에 엄마는 먼저 퇴근하셨기때문에 나는 친정집으로 가지 않았다.

 

 

18시 30분 저녁식사.

 

 

 

어제 본죽에서 사놓았던 쇠고기죽을 먹었다.

어제 먹었던 참치죽이 훨씬 맛있었다.

 

이건 팩에 들어있는거고.. 어제 먹은건 그..통에..들어있는건데

아무래도 이건 뭔가 좀...음.. 모르겠다. 그냥 좀...

맛은 있었는데..음.. 그냥 그랬다.

 

죽이랑 열무김치랑 같이 밥 먹고,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아서 그냥 일찍 운동 시작했다.

 

 

19시 55분 운동 시작.

훌라후프 양방향 20분씩 총 40분!

 

운동할때 이상하게 땀이 많이 안났다.

원래 10분정도 돌리고나면 그때부터 땀이나기 시작하면서

끝날때쯤되면 얼굴로 줄줄줄 흘러내리는데

오늘은 그런건 없었고, 그냥 조금 흘러내리는 정도였다.

 

지방이 잘 안타는것같은 기분이어서 찝찝했다.

 

 

오늘의 오후 몸무게.

 

 

 

여전히 유지하고 있다.

고오맙다.

 

70에서 앞자리 바뀌는게 너무나도 힘든일인걸 알기에

이 몸무게에서 얼마나 오래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기대는 하지않고 느긋하게 꾸준히 해야할것같다.

 

물론 금방 앞자리가 바뀌어준다면 참 좋겠지만..

 

식도염이 아직 덜 나아서 그런지 운동하는 내내 트름올라오고...

트름 할때마다 식도쓰리고...

지금은 배가 조금 고픈상태인데 속이 좀 울렁거린다해야하나..

매스껍다해야하나.

 

식도염이 어서 좋아졌으면..... :(

자극적인 음식이 먹고싶다.

고작 이틀 저녁만 죽 먹었는데, 라면도 먹고싶고...

기름진것도 먹고싶고...

 

그냥 지금 속이 안좋아서 자극적인 음식들이 생각나는것일수도 있겠다.

 

앞으로는 식도염 생각해서 자극적인 음식을 자주먹는건 피해야겠다.

 

일단 과자를 안먹은지 40일이 넘었다는게 무척이나 놀랍다.

안먹어버릇하니 그냥 있어도 안먹게 되는것같다.

 

이제 곧 약도 서서히 줄여야할 시기가 오기때문에

조금 걱정이 되긴하지만..

좀만 더 힘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