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44일차 다이어트 일기.
1일차에 1봉만 먹었기 때문에 화요일 오후부터는 새 약을 먹게 되는것인데,
어제 병원가면서 기존약을 안들고가서 새 약을 한봉 뜯어서 먹었기때문에
화요일 오후까지 기존약으로 먹고, 수요일부터는 새 약으로 먹게된다.

오늘은 비가 굉장히 많이 와서 몸이 축축 쳐지는 날이었다.
10시 30분 약 복용 알람을 듣고 일어나서
약 복용한 후 몸무게를 쟀다.

떨어졌다고 좋아했는데 다시 올라버렸다.
몸무게 확인하고 다시 잤다^^
오늘 하루종일 병든닭마냥 자고 자고 또자고,
그동안의 피로가 몰려와서 졸려웠던건지
비가 많이 와서 졸려웠던건지는 모르겠다.
그냥 오늘 하는일없이 하루종일 잠만잤다.
약먹고 다시 자다가 일어나서 늦게나마 점심식사를 했다.
13시 점심식사.

유부,만두,성게알 어묵 넣은 라면이랑 오뚜기밥!
라면은 저만큼 먹고 두젓가락 정도 더 먹었고
만두는 한개먹었고, 유부는 냉동보관을 오래해서 그런지 맛 이상해서
한입먹고 안먹었고...성게알어묵은 한개 다 먹었다.
밥은 오뚜기밥 4등분해서 4분의 1만 먹었다.
배불러 죽는줄...너무 많이 먹었다.
먹고나서 또 잤다...
오늘 한 일이라고는 잠잔것뿐인듯....
실컷 자다가 오후 약 먹을때쯤 다시 어기적어기적 일어나서
16시 50분 약 복용.
저녁은 친정집가서 먹으려고 대충 준비하고 친정집으로 갔다.
옥수수가 먹고싶어서 집에 옥수수 있으면 저녁을 옥수수로 대체하려고 했으나
찐 옥수수는 이미 다 먹고 없다고 한다..흑...
그래서 밥을 먹었다.
집에 다이어트용 밥그릇이 있는데 일반 밥그릇보다 굉장히 작다.
그 밥그릇에 고봉으로 담아봤자 반공기가 나오는 밥그릇인데,
고봉으로 안담고 위로 안튀어나오게끔만 담아서 먹었다.
17시 56분 저녁식사.

감자볶음 너무 맛있었다.
오른쪽이 일반 밥그릇, 왼쪽이 작은 밥그릇인데
그릇 두께가 두껍고 아래가 푹 꺼지지 않아서 많이 담는다고해도 양이 적다.
그리고 저 그릇말고 작은 밥그릇이 몇개 더 있는데
한개 집어왔다.
이제 집에서 작은 밥그릇으로 먹을 예정!
점심을 먹고 바로 잠을자서 그런지 소화가 덜된상태에서 밥을 먹으니
배가 금방 부르고 잘 들어가지 않았다.
하지만 다먹었지ㅋㅋㅋ
그냥저냥 엄마랑 수다좀 떨다가 집에 돌아와서
20시 30분 운동 시작.
훌라후프 양방향 25분씩 총 50분.
오늘은 50분을 했다.
운동 하다가 힘들면 40분만 하고 끝내려고 했는데,
왠지 삘이 50분 가능할것같아서 50분을 했다.
씻고 나와서 몸무게를 쟀다.

50분 한 보람이 있다^^
다시 내려갔다.
내일 오전에는 조금 더 내려갈수도 있을것같지만
이미 어느정도 빠진 살이라 체중을 줄이는건 조금 오래 걸릴것같다.
일단 1차 목표체중은 65Kg인데
최종 목표체중은 55~58Kg이다.
원래 몸무게는 54~56 이었으나... 그때로 돌아가려면 굉장히 오래걸릴것같다.
약을 한번 더 받아서 먹어야할지도....
그래도 일단 새 약을 받아오면서 지방연소제가 한개 추가되었기때문에
앞으로 어떻게 빠질지는 좀 지켜봐야할것같다.
원래 첫날부터 약 두봉을 복용하게 되면 45일차에서 약이 끝나야 하는데
나는 첫날 한봉을 먹었기때문에 46일차에서 처음 처방받은 약이 끝난다.
46일차에 약을 다 먹고 몸무게 체크를 한 후에 그동안 얼마나 빠졌는지 확인해보고,
정체기가 얼마동안 있었는지도 한번 확인해봐야겠다.
아직도 비가 많이 오니 몸이 굉장히 피곤하다..
다이어트 약 성분에 카페인 들어있다고 했는데
몸에서 카페인이 1도 작용을 안하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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