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드디어 내일 병원 재방문의 날이다.
42일차 다이어트 일기.

지쳤다.
오늘 뭔가 굉장히 지치는 하루다.
오전 몸무게.

변화가 없군.
조금 떨어져 주기를 바랐는데 이녀석은 떨어질 생각이 없는것같다.
어쨋든 초반대로 내려왔으니 방심하는 중이다.
오전에 출근해서 컵라면을 먹었다.
반정도 먹었고, 국물은 3분의 1정도 먹은것같다.
오늘은 7월의 마지막 날!!
바로 월마감의 날이다.
전자세금계산서 끊고, 정산표 작성하고, 월마감 하느라 정신이 하나도 없는 하루였다.
더군다나 새 상품들도 업로드 해야했고...
다음주 출고분 리스트 작성도 해야했고...........
나는 정말로 지쳤다.
10시 30분 약 복용.
(이뇨제 제외)
11시 30분 점심식사.

으..맛없는 점심이었다.
하지만 반찬은 다 먹었다.
국은 몇숟가락 안먹은듯...
어제 육개장 먹었는데 오늘 점심에 육개장이 또 나왔다.
집에서 먹은거랑 너무 차이나는 육개장이어서 그냥 조금 먹다가 안먹었다.
시간이 어떻게 갔는지 모르게 바쁘게 있다가
16시 50분 약 복용.
(변비약 제외)
오늘은 빨래를 해야하는 날이라 친정집에서 저녁 안먹고
집으로 와서 간단하게 먹었다.
밥을 할까 했는데 신랑이 햇반돌려먹자 해서 바로 콜했다.
19시 저녁식사.

만두와 성게알 어묵을 넣고 끓인 라면,
열무김치, 저 뚜껑 덮인건 강된장인데 오늘은 안먹었다.
면 한그릇,만두 두개,성게알 어묵 한개,
밥 한숟가락.
저녁식사는 이걸로 끝냈다.
일단 라면에서부터 몸무게는 포기.
오늘 이상하게 너무 피곤해서 지금도 굉장히 졸립다.
20시 20분 운동 시작.
훌라후프 양방향 20분씩 총 40분.
50분을 한다고 다짐했지만 하지 않았다.
의지 파사사삭^^
씻고 나와서 몸무게를 쟀다.

아...진짜 너무 약오른다.
아니 떨어져 줄때는 잘도 떨어져 주더니
0.1...? 0.1 떨어뜨려놓고 머 좋다고 과체중 표시하고있지!!
화가난다!!!!
하긴... 오늘 내가 먹은걸 생각하면 0.1 떨어진것도 감사해야할판인데..
약올라서 화나다가 오늘 먹은걸 생각해보니 납득이 되었다.
내일은 드디어 병원 방문의 날인데,
저번에 주말에 갔다가 오래 기다린 기억이 있어서
첫 방문때보다 조금 더 일찍 갈 예정이다.
가방도 큰거 가져갈거다.
그리고 내일 방문했을때 약 처방시 변비약은 빼달라고 할 예정이다.
이뇨제는 아직 한알씩은 복용하고 있기 때문에
아침약에만 빼달라고 해보고 안된다하면 그냥 받아올 예정.
이게 애매하게 45일치를 처방받는거라서 한 20일치 정도만 이뇨제 빼달라고 해봐야겠다.
어차피 60일을 채우면 한알 먹던 이뇨제도 빼고 복용하려 했으니
20일치정도 빼도 괜찮을것같다.
내일 일찍 일어나서 움직여야하니 오늘은 일찍 잠들어야겠다.
운동 끝나고 나면 갈증이 심한데
집에 물이없다... 얼른 물끓여놓고 자야지..
내일은 병원 재방문 후기를 남겨볼 예정이다.
이랬는데 내일 쉬는날이면 난 진짜 큰일이다.
아니겠지..?
하루에 한번씩 검색해봤는데 내일은 첫째주 토요일이니까 휴무 아니겠지....?
두번째 약도 꼬박꼬박 복용하면서 이왕 하는 다이어트
재밌게 열심히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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