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일기 :D

40일차,다이어트 일기,종로 연세센스의원,다이어트 약 처방,복용중

엠케케 2020. 7. 29. 22:36

 

 

 

 

이제 받아온 약이 5일치밖에 남지 않았다!

40일차 다이어트 약 복용, 다이어트 일기.

 

 

 

 

 

벌써 40일차가 되었다.

시간 참 빠르다.

 

약 먹을 초반엔 약에 적응이 덜되어서 입이 쓰고 입맛없고 그랬었는데

지금은 약먹기 전과 똑같다.

달라진게 없는것같다.

많은 양을 먹을수는 없지만 먹고싶은걸 먹고있고, 운동도 하고있고

살빠지는 재미도 느끼고있다.

 

 

오늘의 오전 몸무게.

 

 

 

어제 오후 몸무게보다 0.1이 올랐지만

역시나 그놈이 그놈이다.

 

오늘 날씨가 이상해서 그런지

아침에 일어날때부터 굉장히 피곤한 하루였다.

 

출근해서 배가 몹시 고팠는데,

점심때 맛있는거 먹으러 간다고 해서 참았다.

 

 

10시 30분 약 복용.

(이뇨제 제외)

 

11시 50분 점심식사.

 

 

 

순댓국이다.

회사 근처에 순댓국 맛집이 있는데

오늘 거기 간다그래서 아침에 뭐 먹으려다가 참았다.

순댓국을 좀더 많이 먹기위해....

 

여긴 진짜 맛집이다.

밥은 역시나 반공기만 먹었고,

순댓국 건더기 위주로 먹고 배 채우다가

나중에 반공기를 국물에 말아서 먹었다.

국물을 다 먹지는 않았다.

3분의 1정도 먹은듯...

엄청 맛있게 잘 먹었다.

 

 

점심식사 후 회사에 돌아왔는데

뭐가 안맞았던건지 화장실을 계속 들락날락했다...

하지만 장트러블은 자주 있었기때문에

그냥 그러려니 했다.

 

 

 

16시 50분 약 복용.

(변비약 제외)

 

18시 10분 저녁식사.

 

 

 

어제 먹다 남은 탕수육이랑,전이랑,스팸이랑

각종 반찬들.. 이랑 먹었다.

 

밥은 역시나 반공기.

이제 반공기가 익숙해져서 조금이라도 더 먹으면 배가 너무 부르다.

어차피 반찬들도 같이 먹기때문에 반공기로도 충분하다.

조금 양을 줄여도 괜찮을것같다.

 

 

집에 돌아와서 소화좀 시키다가 운동을 시작했는데,

게임하다가 한쪽방향을 5분 더 해버리는바람에

그냥 양방향 25분씩 총 50분 했다.

 

 

씻고 나와서 몸무게를 쟀다.

 

 

 

훌라후프 50분 돌린 효과가 있었나!

초반대로 내려가고 있다!

 

이대로만 내려가 준다면 토요일에 병원방문까지 70Kg대로 내려갈수도 있을것같았다!

기대감이 조금 상승했다.

 

내일은 밥먹을때 밥 양을 좀더 줄여봐야겠다.

배가 조금 차고있네 라는 생각에서 멈춰야하는데

요즘 또 그생각을 못하고 아 배부르다 까지 먹었던것같다.

 

뭐든 더 적게먹으면 더 잘빠지지 않을까....?

뭐든 조금 더먹으면 살찌는것과 같은..그런거 아닐까.

 

 

이제 목,금 이틀 남았는데

그 이틀동안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70Kg대로 내려가느냐 마느냐가 결정될것같다.

어차피 약먹으면 언젠가는 체중이 내려가긴 하지만

그래도 70Kg 후반이라도 좋으니 내려가는게 목표이기 때문에

조금 욕심내봐도 괜찮을것같다.

 

훌라후프 50분 돌리는건 내일 컨디션봐서 결정하도록 하고,

밥 양을 좀 줄여보는걸로 일단 계획을 잡아야겠다.

 

이틀동안은 진짜 까먹지 말고 지방연소제 빼놨다가

운동전에 먹어야지..어휴..맨날까먹고 입에 다 털어넣고 생각나서 문제다.

 

이틀남았다!!

이틀동안 진짜 열심히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