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일기 :D

38일차,다이어트 일기,종로 연세센스의원,다이어트 약 후기

엠케케 2020. 7. 27. 22:49

 

 

 

 

38일차 다이어트 일기.

 

 

 

 

 

어제 72로 훅~ 올랐다가

자기 전 몸무게가 71.9였다.

 

오늘 아침 몸무게.

 

 

 

 

오오~

71.5Kg이다.

 

어제 훌라후프 50분 한 보람이 있다.

 

진짜 힘들었는데 그래도 내려온 숫자를 보니 기쁘군!

 

 

오늘은 하루종일 스트레스 받는일이 너무 많이 있었고,

그것때문에 해결해야할 일도 있었기에...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르게 지나가버렸다.

 

 

10시 30분 약 복용.

(이뇨제 제외)

 

이제 이뇨제를 제외하고 먹는게 버릇이 되어서

자연스럽게 이뇨제를 약봉지에서 빼는 나를 발견한다... ^^

 

11시 30분 점심식사.

 

 

식당 그릇이랑 숟가락 젓가락이 전부 새걸로 교체되었다!

심지어 밥통까지!!

 

기분좋게 식사를 했다.

(맛은 조금 맛있어지긴 했는데 음 그래 맨날 먹다보니 그냥 그렇다)

 

아니 분명 밥 진짜 조금펐는데 왜 사진에서 항상 많아 보이는지 의문이다.

가져온 반찬들은 노각 한조각 남기고 다먹었다.

노각 하나 먹었는데 뭔가 맛이 시큼해서 기분나빴음...

 

 

 

다 먹고 사무실에서 일하다가

아까 노각이 진짜 잘못된건가....

급 화장실 가서 진짜 엄청..흠흠 시원했다.

 

 

16시 50분 약 복용.

(변비약 제외)

 

 

18시 10분 저녁식사.

 

 

곱!창!전!골!

 

곱창 좋아한다.

곱창은 조금 많이 먹은것같고

만두 한개랑 열무김치랑 오이지랑

고추도 고추장에 찍어 먹었다~

만족스러운 저녁식사였다.

 

집에 돌아와서 가구좀 옮기느라 시간 보내고

슬슬 운동해야지 하고 운동했다.

 

어제 50분 너무 힘들었으니까 오늘은 40분만 했다.

훌라후프 양방향 20분씩 총 40분!

 

 

 

운동을 다 하고나서도 뭔가 배부른 느낌이 계속 나는데

아무래도 이거 물배차는것같다.

 

운동 후에 갈증이 많이 나서 보리차를 꽤 마시기 때문.

 

씻고 나와서 몸무게를 쟀다.

 

 

 

오?

유지!

 

빠져줬으면 더 좋았을텐데

유지로도 기쁘다~

 

 

처음 다이어트 시작할때가 78.5Kg

오늘 몸무게는 71.5Kg

 

38일차 총 7Kg 감량이다.

 

아직까지는 굉장히 만족스러운 수치다!

 

원래 한달 목표를 10Kg으로 잡았었는데

해보니 10Kg은 쉬운게 아니었다.

 

진짜 먹을거 못먹고...먹고싶은거 다 참고... 그래야 10Kg 가능할듯 싶다.

 

근데 먹고싶은거 못먹으면 가뜩이나 적게먹는거 스트레스 너무 심할것같다.

먹는거 좋아하는 사람은 특히 더!

 

그냥 먹을거야!!!

 

약먹고 운동하면 되니께^^

 

 

어제는 너무 늦게자서 오늘 피로가 몰려오는 관계로

일찍 자야겠다.

(이미 일찍이 아니지만)

 

내일 오전 몸무게가 날 기대하게 만든다.

70으로 가는날도 곧 올것만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