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일기 :D

36일차,다이어트 일기,종로 연세센스의원,다이어트 약 후기

엠케케 2020. 7. 25. 23:48

 

 

 

 

36일차 다이어트약 복용, 다이어트 기록 일기.

 

 

 

 

 

오늘은 아침부터 정말 기분이 좋지 않은상태로 일어났다.

일어날때 기분이 안좋으면 하루를 망친다던데..흑....

 

층간소음으로 8개월째 시달리고 있는데

그게 요즘들어 너무 심해져서

오늘은 윗집 발망치소리로 기상했다..

 

하지만 그거랑 다이어트는 별개지.

 

 

오전 몸무게.

 

 

 

어제 오후와 같은 몸무게이다.

 

다시 오르지 않은걸 감사하며 하루를 시작했다.

 

10시 30분 약 복용.

(이뇨제 제외)

 

13시쯤 점심식사를 시작했는데,

사진은 없다.

 

신랑 친구네 부부가 우리집으로 놀러왔는데

저번에 먹었던 생선구이+청국장이 점심 메뉴였다.

 

손님들도 왔고 정신없이 밥먹을준비하고 하다보니

다 먹을때까지 사진찍어야된다는걸 까먹고 있었다.

 

밥은 반공기정도 먹었고, 반찬은 골고루 먹었다.

 

 

밥을 다 먹고나서 다같이 커피마시러 나갔는데,

집 근처 이디야에 가서 커피플래치노를 먹었다.

달고 맛있는 :D

 

그리고 다시 집으로 돌아와서 수다좀 떨고 놀다가

 

16시 50분 약 복용.

(변비약 제외)

 

17시 30분쯤 손님들이 집으로 돌아갔고,

신랑이랑 같이 쓰레기봉투 사러 편의점 간김에

밥하기도 귀찮고 해서 나는 컵밥 먹으려고 컵밥을 사왔다.

 

 

 

 

18시 30분 저녁 식사.

 

강된장 보리 비빔밥?

아무튼 그거 사와서 먹는데

컵밥은 확실히 일반 햇반보다 밥의 양이 적다.

 

그래봤자 반공기보다는 많겠지만..

어쨋든 저거 하나 다먹었다.

 

맛있게 먹고 인터넷으로 뭐 검색할거 있어서

열중해서 찾다보니 시간이 너무 많이 흘러있었다...!!!

 

21시가 넘은 시간에 운동시작!

 

훌라후프 양방향 20분씩 총 40분 했다.

 

약을 먹은지 시간이 꽤 지났음에도 땀은 여전히 많이 났다.

 

오늘 하루종일 너무 먹은게 많아서

사실 다시 몸무게가 올랐을거라고 생각했다.

 

 

 

다행이도 변화가 없었다.

 

자고 일어났을때 조금만 더 빠져주면 좋을텐데...

 

하루종일 71.9Kg인걸보니

71Kg대에서 오랜기간 머물것같은 느낌이다.

 

운동 10분 늘려야하나..

 

어차피 약도 거의 다 먹어가고, 다음주 주말에는 무조건 병원 방문해야하기때문에

그때까지 70Kg대 진입하는걸 목표로 해봐야겠다.

 

오전 이뇨제를 빼고 먹은건 이제 적응이 되었는지

별다른 몸의 변화는 일어나지 않았다.

 

손발이 붓는것같은 느낌은 전혀 없다.

식욕억제제도 아직까진 잘 듣고있어서

무언가 먹고싶다가도 참으면 그냥 참아지기도 한다.

 

오후 이뇨제는 언제쯤 끊어야하는지도 조금 고민이 되기 시작했다.

 

일단 약을 한번 더 받아와서 60Kg대로 진입한 후에 다시 생각해보는게 좋을것같다.

 

하루에도 이럴까,저럴까 생각이 많기 때문에

어차피 지금 정해봤자 그때가서 안지킬게 뻔함...^^

 

내일도 어차피 쉬는날이니 운동은 10분을 늘려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