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일기 :D

34일차,다이어트 일기,종로 연세센스의원,다이어트 약 후기

엠케케 2020. 7. 23. 23:16

 

 

 

 

 

34일차 다이어트 중이다.

 

 

 

 

 

좀처럼 줄어들지 않는 몸무게에 잠시 좌절한 돼지이다.

 

일단 오전 몸무게.

 

 

 

 

 

아니 왜 자꾸 오르는것인가?

 

그만 올라라!!!!

 

 

다시 비만이 되었다!!!

 

 

이런, 방심한것같다.

 

 

하지만 다시 힘내보자!

 

 

 

오늘 오랜만에 출근해서 정말 바쁜 하루를 보냈다.

그동안 밀린 업무 처리하느라 오전 내내 정신이 없었는데

그와중에 사장님한테서 온 카톡..

 

오랜만에 출근하니 사무실 개판이지않냐ㅋㅋㅋㅋ

 

네, 그렇습니다. 개판입니다.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일하다가

10시 30분 약 복용.

(이뇨제 제외)

 

11시 30분 점심 식사.

 

 

 

오랜만에 먹는 식당밥...^^

 

식당 아주머니가 바뀌셨는지 맛이 점점 좋아지고있다.

밥은..사진에서는 굉장히 많은것같이 보이지만

밥주걱으로 반밖에 안펐다.

물론 식당주걱이라

주걱 자체가 굉장히 크다^^

어쨋든 난 반밖에 안펐다^^

 

 

사진에 있는 반찬,밥 모두 클리어.

국은 다 먹지 않았다.

 

 

밥을 다먹고 나서 오후도 정신없이 바쁘게 보내고

 

17시 약 복용.

 

알람이 울렸으나 일하느라 잠깐 껐다가 까먹고 못먹을뻔했는데

정신차리니 17시여서 후딱 먹었다.

 

 

18시 20분 저녁식사.

 

 

 

엄마표 집밥이다.

밥이 없는 관계로 햇반을 먹었다.

분명 반이나 덜어냈는데 왜 사진에서는 더 많아보이지?

하지만 난 조금밖에 안먹었다. (물론 내 기준)

 

강된장,보쌈(후라이팬에 구운거),오이지무침,콩나물,김치 등등

반찬은 여러가지 먹었고

굉장히 맛있게 잘 먹었다.

 

 

집에 돌아와서 20시 20분 훌라후프 시작.

양방향 20분씩 총 40분 완료.

 

원래 오늘 50분정도 할까 했지만

비가 와서 습한 공기때문인지 땀이 진짜 미친듯이 많이 나는바람에

이정도면 됐겠지 하고 그만했다.

 

 

씻고 나와서 몸무게를 쟀다.

 

 

 

오오!

본적없는 숫자를 보고말았다!

 

오전엔 비만이었다가 오후에는 과체중인것은?!

나지^^

 

 

 

8일만이다.

8일만에 최저로 내려갔다.

 

이 패턴이라면 10일안에는 71로 넘어가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조금 해본다.

 

이뇨제를 끊게되면 몸무게가 잘 줄어들지 않는다고 하던데

정말 그것때문이었을까?

 

아마 여러가지 이유가 겹쳐셔 그랬던건데

자세한건 나도 잘 모르겠다.

정확한 이유를 알아내기엔 너무 내가 한것들이 많기때문에..

 

 

아 그리고 저녁에 변비약을 한알 빼고 먹고 있는데

요즘들어 화장실을 자주 안가게 되어서

아마 2~3일에 한번씩은 저녁에도 변비약을 복용해야할것같다.

먹는게 적어서 그런걸까?

한번 가면 그래도 힘들지 않게 가는 편인데

화장실을 가기까지가 조금 오래걸리는것같다.

 

내일은 오후에 변비약을 빼지 않고 복용해봐야겠다.

 

이렇게 몸무게가 같은자리에서 맴돌다가 훅 내려가주면

기분도 좋고 잘하고 있구나 하고 뿌듯해진다.

 

이 기세를 몰아서 내일도 열심히 해보자!

운좋으면 내일 내려갈지도 모르니까

일찍 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