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일차 다이어트 일기.

다이어트 약 복용 33일차다.
벌써 33일차라니..!!
45일치를 다 먹으려면 이제 정말 얼마 안남았다!
의사 선생님 말씀대로 10Kg정도는 감량해야하는데..
이제 얼마 안남았다..
역시 일반식으로는 무리인가.
하지만 먹는건 포기할수가 없다.
일단 오전 몸무게.

어제보다 0.1 올랐지만 별 차이 없는 몸무게이다.
72에서 또다시 정체기가 온것인가?!
아니다. 휴가때 많이먹었기 때문이다.
오늘도 약 복용 알람을 듣고 일어났다.
10시 30분 약 복용.
(이뇨제 빼고 복용)
약먹고 씻고 집앞 미용실에 머리 다듬으러 갔다가
머리 자르고나서 집앞에 새로 생긴 편의점에서 편의점 도시락을 사왔다.

편의점표 비빔밥이다.
이거 맛있다.
다 먹지는 않았고 그래도 평소보다는 조금 많이 먹은것같다.
3분의 2정도 먹었나...?
어쨋든 맛있는 식사였다.
오늘이 마지막 휴일이기때문에 진짜 집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평소에도 아무것도 안함)
그냥 폰붙잡고 게임좀 하고, 드라마좀 보고 하다가
16시 50분 약 복용.
19시 저녁식사 시작.

오늘은 냉장고 털어먹기.
밥은 반공기만 펐고, 냉동실에 있던 대패삼겹살 굽고,
열무김치에,냉동 새우튀김 에어프라이로 구워먹었다.
새우는 한마리만 먹음!
근데 밥 다먹을동안 대패삼겹살은 꽤 먹었다.
맛있었고, 행복했다.........
밥먹고 소화좀 시키고 있다가
훌라후프 양방향 20분씩 총 40분.
폰게임 하면서 훌라후프 돌렸더니 진짜 시간 잘간다!!
앞으로도 써먹을예정ㅋㅋㅋㅋ
씻고 나와서 몸무게를 쟀다.

얘 왜 또 이래??
멈춰있다.
빠지기 싫은가보다.
휴가 후유증인가??
모르겠다.
며칠 지나면 빠지겠지^^
며칠동안 저 숫자 너무 봤더니 이제 뭐.. 그래 니맘대로 해라..라는 생각이 든다.
그렇다고 저녁 다이어트식으로 먹기도 싫고,
그렇다고 굶고 운동하기도 싫고~
더 찌지만 않으면 됐지뭐^^
라고 해도 조금 짜증은 난다.
대체 뭘 어쩌라는겨..............
이뇨제 빼고먹은지 3일째인데
오늘은 특별히 손발이 붓는 느낌은 어제보다 심하지 않았다.
그냥 부었나..? 아닌가...? 라는 정도였다.
그리고 거울로 살펴봐도 몸이 많이 붓거나
살찌기 전 몸처럼 보인다던가 그런 변화는 딱히 없었다.
이쯤되서 이뇨제를 빼는게 맞는가 싶기도하고..
혹시 몸무게가 줄어들지 않는게 이뇨제때문인가..라는 생각도 들긴하는데
글쎄..언제까지 이뇨제를 계속 복용할수는 없기때문에
이 부분은 내가 적응해야할것같다.
일상생활로 돌아가면 어쨋든 조금은 빠지지 않을까?
휴가 기간동안 재밌게 놀고 맛있는거 많이 먹었고
오늘 푹 쉬었으니 그동안 수고한거 보상받았다고 맘편하게 생각하려 한다.
스트레스 받으면 더 하기 싫어지는게 다이어트다.
내일부터 다시 화이팅 해야지!
출근하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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