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일기 :D

31일차,다이어트 일기,종로 연세센스의원,다이어트 약 복용,휴가 3일차

엠케케 2020. 7. 20. 20:22



휴가 3일차,
다이어트 약 복용 31일차.





오늘도 역시나 몸무게를 잴수없어서 찝찝하다.
하지만 휴가 내내 패들보드 몇시간씩 탔으니
더 찌지는 않았을것같지만...


오늘부터는 이뇨제를 한알 빼기로 했기 때문에
오전 약에서 빼고 먹었다.

밤에 잘때 붓는것보다는
오전에 빼는게 나을것같아서..

10시 30분 약 복용.
(이뇨제 빼고 먹음)

12시 15분 점심식사.






메뉴는 물갈비!
갈비인데 물에넣고 졸이듯이 익혀서 먹는거였다.

물갈비 처음먹어봤는데 맛있었다!
밥은 반공기.

패들보드 빌리는곳 사장님이 추천해주신 맛집이었는데
(휴가 내내 추천해주신 맛집갔음)
정말 맛집이었다!


밥먹고 원래 화장실 신호가 와야되는데
오늘따라 계속 화장실 신호가 안오길래
(원래 밥 다먹을때쯤 배가 아파온다)
괜찮겠지 하고 패들보드 타러 갔다.

13시 조금 넘은 시간부터 패들보드 타기 시작.





비온다더니 한방울도 내리지 않았다.
날씨도 휴가중 제일 좋았다.


16시 40분까지 열심히 탔다.
네시간정도 탔으니
못해도 노질은 두시간 했겠지...

휴가이자 운동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너무 재밌게 놀아서 힘든걸 몰랐는데
나오고 나서 너무 지쳤다.

역시나 씻고 약먹느라
17시 15분쯤 약 복용.

저녁은 첫날 먹었던 쌈밥 다시 먹으려했는데
오늘 쉬는날이라 못가고
추천해주신 맛집중에 다른곳인 횟집으로 향했다.








간장새우 먹었다.
간장새우랑 오징어 덮밥을 시켰는데
오징어 덮밥이.. 생오징어 덮밥이었다..ㅋㅋㅋㅋ
근데 맛있었다.
오징어 덮밥은 반도 못먹었고
간장 새우는 네다섯마리 먹은것같다.

배가 금방 불러서 많이 못먹었다.

내일이면 집으로 돌아가는 날인데
가자마자 몸무게 재야될것같다ㅜㅜ



오전에 이뇨제를 빼고 먹었는데
약간 손이 붓는 느낌이 났다.
손이 붓는 느낌이 나다가 그냥 움직이고 활동하니
금방 그 느낌은 사라지긴 했는데
내일도 이렇게 붓는 느낌이 나는지는 지켜봐야할것같다.

이뇨제를 끊으면 붓기가 올라온다는데
설마 하루만에 올라왔다고....?!

내일 오전에 약먹을때 어떤 느낌인지
기록해놔야겠다.

내일은 집에가서 몸무게도 재고
훌라후프도 해야지ㅜㅜ

제발 더 찌지만 않았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