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일기 :D

37일차,다이어트 일기,종로 연세센스의원,다이어트 약 후기

엠케케 2020. 7. 26. 22:25

 

 

 

 

37일차, 다이어트 일기.

 

 

 

 

 

37일차가 되었다.

기간이 벌써 꽤 지나다니..

꾸준히 알람 맞추고 알람 울리면 약먹고

저녁먹고 소화좀 시키다가 운동하고

늘 반복하니 37일이나 되어버렸다.

 

오전 몸무게.

 

 

 

 

으아악

다시 올랐다!

 

어차피 71Kg대 후반이었으니 다시 오를수있겠다고 생각하긴 했지만

이렇게 바로 올라주다니^^

 

 

10시 30분 약 복용.

(이뇨제 제외)

 

12시 점심 식사.

 

 

성게알 어묵 넣은 라면,열무김치,강된장,오뚜기밥!

 

라면은 국그릇으로 한그릇 퍼서 먹고

성게알 어묵 두개 먹고

밥은 3숟가락 먹었다ㅋㅋㅋㅋㅋㅋㅋ

 

라면을 먼저 먹는바람에 배가 차버려서

밥을 많이 못먹었다.

 

맛있게 먹었으니 됐지...^^

신랑이 라면을 너무 잘끓여서 큰일이다.

 

 

 

밥먹고 너무 졸려워서 신랑이랑 둘이 낮잠잤다.

밥먹고 졸려워도 절대 자면안된다고 그렇게~~~노력했는데,

요즘 계속 층간소음때문에 2시 넘어서까지 못자서

피로가 누적된것같다.

 

낮에 너무 잘잤음...^^

 

약먹을시간이 거의 다 되어서 일어났다.

 

일어나서 정신차리려고 좀 있다가

16시 50분 약 복용.

(변비약 제외)

 

18시 저녁식사.

 

 

 

저녁식사라고 하기엔 좀 뭐하지만...

어쨋든 저녁에는 옥수수 한개 반을 먹었다.

 

냉동실에 찐 옥수수가 보관되어 있었는데

저 옥수수를 간식으로 먹기엔 좀 찝찝하고

옥수수는 먹고싶고 해서 그냥 저녁으로 먹었다.

 

세상에..옥수수 한개반을 먹었는데도 배가 불렀다ㅋㅋㅋㅋ

아주 잘 길들여지고 있다.

 

오늘은 좀 일찍 운동 시작해야지~ 하고 했지만

20시쯤 시작했던것같다.

 

훌라후프 양방향 25분씩 총 50분.

 

 

아..솔직히 50분 이상하게 되게 힘들다.

40분하면 딱 와~ 힘들다! 고생했다!

이런느낌인데

50분은 뭔가..음...

아....아...진짜...힘드네...아...

 

이런 느낌이라고나할까??

 

그냥 엄청 많이먹은날이나 컨디션 좋은날 빼고는

40분으로 만족해야겠다.

 

 

씻고 나와서 몸무게를 쟀다.

 

 

 

다시 돌아왔군..껄껄

 

다행이다.

 

이제 빠져달라고 부탁 안할테니 유지만 해줘라.

 

 

아주 처음 체중을 잴땐 어플을 사용하지 않았기때문에 기록이 되지 않았지만

어플을 사용하면서부터 기록된 BMI수치를 확인했는데,

 

6월 22일 오후에 쟀던 BMI 수치가 29.4였다.

그리고 오늘 오후에 쟀던 BMI수치는 27.7이다.

 

꽤 많이 내려갔다.

물론 비만에서 과체중으로 내려갔지만

정상 체중이 될때까지는 많은 노력이 필요할것같다.

 

목표는 일단 정상체중이긴한데,

나중에는 더 욕심이 생겨서 미용체중까지 빼고싶지 않아질까?

하는 생각이지만 어차피 오래 못가겠지!

 

다이어트를 하면서 처음 성공하고 있는 다이어트이기때문에

기대도 크고, 꿈도 크다!

 

걱정되는건 이번엔 다이어트 약을 복용하면서 뺀 살이기때문에

요요 걱정도 들긴하지만 그보다 다음에 또 살이 찌게된다면

다시 다이어트 약을 복용하게 되지 않을까 하는게 제일 걱정되긴 한다.

 

나는 효과도 많이 보고있고 부작용도 없기때문에

나중에 다시 먹어도 별 문제 없을것같긴하지만

이러다가 또 살찔때마다 약찾을까봐...ㅋㅋ....ㅋㅋㅋ...

 

유지가 정말 어렵다는데

그건 일단 빼고나서 생각해야겠지..?

 

할수있다.

조금 오래 걸려도 천천히 빼면 된다.

 

급할것 없다.

 

마음가짐이 제일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