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일기 :D

22일차,종로 연세센스의원,다이어트약,다이어트 일기

엠케케 2020. 7. 11. 22:32

 

 

 

 

22일차가 되었다.

 

 

 

 

 

나는 아직 계속 73Kg대에서 머물고 있다.

정체기가 온것인가!

 

많이 먹어서인가!!

 

 

일단 오전 몸무게이다.

 

 

 

 

주말이라 늦게까지 자느라

약먹으라는 알람을 듣고 일어났다.

 

10시 30분 약 복용.

 

어제와 별다를것없다.

그놈이 그놈이다.

 

 

오늘은 엄마랑 떡갈비 먹으러 가기로 했던 날이라

엄마를 모시고 떡갈비를 먹으러 갔다.

 

 

13시쯤 점심식사.

 

 

사람이 셋이라 많이 시켰다.

사실 저 양은 내가 다이어트하기 전에 둘이서 먹던 양이다.

 

하지만 지금은 약을 복용하는 중이기때문에

많이 먹지 못해서 셋이서 저만큼 시켰다.

 

 

밥 반공기 조금 안되게 먹었다.

배가 불러질때쯤 멈췄다.

 

다이어트는 평생 숙제라고 하던가...

약 복용을 중단하기 전에 적게 먹는 습관을 기르기 위해

"배가 어느정도 찼구나"라고 생각했을때 그만먹었다.

 

더 먹고싶었는데 참았다.

5분정도 지나니 배가 많이 불렀다.

 

역시 이쯤에서 멈추는게 맞는것같다.

 

 

 

 

집에 돌아와서 그냥저냥 시간떼우고 놀다가

16시 50분 약 복용.

 

 

지방연소제를 빼놓고 먹으려했는데

깜빡하고 약봉지 열어서 입에 다 털어넣는 바람에

그냥 먹었다..

내일 다시 도전해보는걸로....

 

 

일단 며칠동안 변비약을 하루 한알만 먹었었는데

(저녁약에서 빼고 먹었음)

화장실을 시원하게 못가는것같아서

오늘은 변비약까지 함께 복용했다.

(아침,저녁 한알씩 복용)

 

 

 

19시 30분쯤 저녁식사.

 

 

 

 

 

 

 

떡볶이 치킨을 시켰다.

떡 열개정도랑 치킨 작은거 두조각 먹었다.

 

역시나 점심때와 같이 더 먹고 싶었지만

그만먹었다.

 

점심때보다 좀 더 많이 먹어서 그런지 배가 좀 많이 불렀다.

 

저녁에 변비약을 같이 먹어서 그런지

밥을 먹자마자 신호가 와서 화장실을 아주 잘 다녀왔다^^신난다.

 

 

밥먹고 역시나 그냥저냥 놀면서 소화좀 시키다가

훌라후프 양방향 20분씩 총 40분 운동했다.

 

땀이 많이 났다.

 

 

 

씻고 나와서 몸무게를 쟀다.

 

 

 

 

오전이랑 별 차이가 없다.

 

확인해보니 14일차부터 22일차인 지금까지

열흘 가까이 73Kg 유지중이다.

 

아니 유지중이라기보단

안빠지는거다.

 

 

어느정도 빠지고나면 잘 안빠진다더니

정체기라니?

 

그럴리가없어...!!

 

 

뭐 그래도 몸무게는 거짓말 안하겠지..

일단 몸무게가 빠지든 안빠지든

다이어트 습관을 만드는것부터 차근차근 해야겠다.

 

 

일단 훌라후프 돌리는건 이제 별로 거부감이 없어서

아무리 귀찮아도 하긴하게됐고,

이제 먹는것부터 다시 시작해야할듯하다.

 

 

다시 힘내보자!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