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약을 복용한지도 벌써 19일차다.

약에 이미 적응은 완료된것같고..
요 며칠동안 73Kg대에서 계속 머물고있어서 조금 걱정이 된다.
우선 아침 몸무게.

어제 오후 몸무게에 비해서는 아~주 조금 줄었다.
그냥저냥 계속 같은 언저리에서 머무는 느낌이다.
요즘 다시 입맛이 돌아와서 그런걸까...?
하지만 난 엄청나게 조금먹고있는걸? :(
10시 30분 약 복용.

점심밥이다.
늘 저런식으로 먹는다.
물론 다먹지는 않는다.
밥그릇에 밥을 담는게 아니라 어느정도 담아야하는지 가늠을 할수가 없다.
오늘도 볶음밥. 저 양을 다먹진 않았고
반찬 한두가지랑 저 사진속의 밥 양의 3분의 2정도를 먹었다.
냉국 너무 맛있었다...!!!!!
역시나 약을먹어서 금방 배불러졌다.
오후 변비약을 빼고 먹어서 그런지
하루에 두번 변비약을 같이 복용할때보다
화장실 가는 횟수가 눈에띄게 줄었다.
하루 두세번 가던 화장실을 하루 한번 간다.
설사도 안하지롱!
점심먹고 사무실에 앉아서 일하다가
16시 50분 약 복용.
저녁은 18시쯤 먹었다.

토마토계란볶음과 라면넣고 만든 짬뽕이다.
짬뽕이 많이 기름지긴 했는데
밥은 반공기 좀 안되게 먹었고 토마토 계란볶음을 많이먹었다.
아주 배부르게 먹었고 집에 돌아와서 소화좀 시키고 운동하려했는데
도저히 소화가 되지않아서
그냥 훌라후프를 했다.
오른쪽 15분, 왼쪽 15분
오늘은 양쪽 성공이다!
훌라후프 돌리기 시작할때는 살이 좀 아프긴 했는데
그냥 참고 돌리다보면 살이 하나도 아프지 않다.
이제 훌라후프에 슬슬 적응되어가고 있는것같다.
땀을 굉장히 많이 흘려서 땀좀 식히고 씻으려고 하다가
씻고 나와서 몸무게 재고 일기를 쓰면 너무 늦어질것같아서
씻기전에 일기를 먼저 쓴다.
오후 몸무게

올랐다!
사실 훌라후프 하는 내내 배도 너무 불렀고
하고 난 지금도 너무 배가 부르다..
저녁을 과식한것일까?
근데 생각해보면 과식하진 않았는데..음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
그래도 운동해서 땀빼고 나니 개운하긴 하다!
이제 씻고 나와서 자면 엄청 푹잘것같다.
아, 다이어트약을 계속 복용하다보니
입안이 마르고 음식물을 소량 섭취하고 공복인 시간이 길어져서 그런건지
식도가 조금 쓰리긴 하다.
약을 복용하기 전에도 역류성 식도염이 자주 발생하곤 했다.
그래서 약을 복용하면서 위장약을 같이 복용했던것인데
요즘 계속 위장약을 빼먹는바람에 효과가 별로 없었던 모양이다.
자극적인 음식을 먹으면 그 정도가 조금 더 심해진다.
내일부터는 되도록이면 저녁은 가벼운 식사를 해야겠다.
그렇다고 다이어트 식단을 한다는건 아니고
그냥 일반식 먹으면서 덜 자극적인 음식을 먹어야겠다.
내일은 운동하는 시간을 10분정도만 더 늘려볼까 생각중이다.
하지만 내일되면 귀찮아서 안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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