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일차 다이어트 일기.
오늘부터 이뇨제 끊기.

오늘부터는 오후에 복용하던 이뇨제 한알도 제외다.
어제 피곤해서 그냥 자고 일어난 후 나의 오전 몸무게.

엄청나게 올랐을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는 많이 오르지 않아서 다행이다.
오후에 오를지 안오를지는 알수없음.
그래도 68.0이 아니다.
68의 저주는 아닌가보다.
출근하는길에 사장님이 맥모닝세트를.... 사주셔서...
(전 직원 다 사주셨음..)
아주 맛있게먹었다.
하나 다 먹지말아야지 했는데
어느새 해쉬브라운까지 모두 해치움^^
아이스 커피는 반정도 마시다가 안마셨다. (맛없어서)
10시 30분 약 복용.
식욕억제제 제외.
지방분해제 1
지방연소제 1
캡슐형 지방연소제 1
총 3알 복용.
11시 30분 점심식사.

오늘은 비빔밥이었다.
아침에 맥모닝을 거하게 먹었기 때문에
아주아주 조금 퍼왔는데
밥을 펴놔서 많아보인다. (진짜루)
사실상 저거 밥숟가락으로 4숟가락이면 끝날 양이었는데
그냥 아주아주 천천히 조금씩 먹었다.
배가 부른상태여서 더먹고싶거나 그러진 않았지만
맛은 있었다.
점심 먹고나서 오늘도 열일하다가
16시 50분 약 복용.
이뇨제, 식욕억제제 제외.
지방분해제 1
지방연소제 1 복용.
캡슐형 지방연소제 한알 챙겨놓기.
18시 08분 저녁식사 시작.

평소보다 아주 조금 적은 양의 밥.
닭볶음탕 닭 두조각이랑 당근한조각
아삭이고추 3개
열무김치 한개먹었고....
아주 맛있는 식사였다.
하지만 양이 갑자기 늘어나거나 하지는 않았다.
아침에 맥모닝세트 먹은게 조금 타격이 클것같긴 한데
앞으로 과식 안하면 된다고 생각했다.
집으로 돌아와서 19시 40분 캡슐형 지방연소제 한알 복용.
20시 10분 운동시작.
훌라후프 양방향 25분씩 총 50분.
오늘은 땀이 많이 안나서 속상했다.
운동한것같지 않은 이 기분...
씻고 나와서 몸무게를 쟀다.

맥모닝의 무게는 내일 알수있을것같다.
식욕억제제를 안먹어도 간식은 먹지 않았고,
끼니때도 많은양이 막 들어가지는 않기때문에 다행이었다.
약을 서서히 줄이는게 가능한것같다.
오늘부터는 오후에 복용하던 이뇨제 한알도 아예 제외시키기때문에
몸이 얼마나 다시 부을지, 다이어트에 어떤 영향이 있을지는
며칠 지켜보아야 할것같다.
요즘 다른일 안하고 계속 컴퓨터만 붙잡고 일하다보니
어깨가 너무 결리는데 자세가 쉽게 고쳐지지 않는다.
바른 자세로 있어야 아랫배도 덜나올텐데...
그래도 예전에 입던 옷들은 대부분 다 맞게되었고,
정말 터무니없이 작은것들만 맞지않는다.
하지만 지금도 과체중이기때문에 정상체중으로 가려면 10Kg 조금 넘게 빼야하는 상황.
사실 말이 10Kg이지 이게 쉬운게 아니라서
아주아주 오랜기간동안 천천히 다이어트해야할것같다.
요즘은 약효과도 별로 없는것같은 기분이 자꾸 들어서
병원을 다시 재방문을 해야할지 말지가 아직도 고민되긴 하지만
약받을때쯤 되서 귀찮으면 안갈지도..........
지금 습관처럼 하고있는 소식이라던지
매일 하고있는 운동이라던지,
간식,야식을 안먹는다던지 하는게 자리만 잡히면
오래 걸리더라도 다이어트는 가능할것같다.
주말에는 맛있는거 해먹어야지..흑..
내일은 아침도 공복유지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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