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일차 다이어트 일기.

오늘도 그닥 컨디션이 좋지는 않다.
아무래도 감기약 한번 더 먹고 자야할듯 싶다...날씨가 너무 춥잖아...ㅠㅠ
어제 간신히 67Kg 후반대 확인하고 잤는데
오늘 아침에는 그래도 좀 빠져줘서 기분이 좋았다.

어제 오전과 같은 몸무게이다.
그래도 어제와 같이 67kg대여서 천만 다행이다.
일단 이번주 목표는 높게잡아서 66가는거!
못해도 67대로 유지하는거!
라고 다짐하고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컵라면 한개 깠다.
허허..
다 먹지는 않았다.
하지만 거의 다 먹었다...
어쨋든 아주 조금이라도 남겼다...허허 (합리화)
일하다가 11시 30분 점심식사 시작.

된장국 / 갈비한개 / 마요네즈 샐러드 / 콩나물 무침 / 야채튀김 / 오이무침 한개 /
도토리묵 한개 / 견과류 섞인 콩자반 / 밥은 어제와 같은 양.
맛있고 배부르게 잘먹었다!
오후에는 현장에서 일해야해서
사무실에서 처리할일 다 하고 바로 현장나가서 거의 퇴근때까지 현장에서 일했다.
역시 사무실에서만 일하는것과
현장에서 일하는것은 천지차이다.
땀도 많이 흘렸는데 감기기운때문에 옷도 못벗고..더운데 벗으면 춥고..후..
퇴근할때쯤되서 머리가 아프기 시작하더니 컨디션이 급격히 안좋아졌다.
오늘은 친정집에서 저녁식사를 했다.
18시 09분 저녁식사 시작.

지코바 치킨!!
밥은 저정도 먹었는데..음..어느정도라고 하기엔 좀 애매하다.
밥그릇 자체가 작은거라..엄청 적게 담았다.
살짝 배가 찼을때 더 먹고싶은생각이 많이 나길래 그냥 그만먹었다.
참고 있으니 그래도 참을만했다!
다행이었다.
엄청 배부른상태가 아니어서 속도 어느정도 편안했다.
집에와서 아깽이랑 좀 놀다가 씻고 나와서 몸무게를 쟀다.
(컨디션 안좋아서 운동패스함)

와~
원래 오후 몸무게가 좀 올라갔어야 하는데
오히려 더 떨어진 숫자를 보고 너무나도 기분이 좋았다.
이대로라면 66까지 도전해볼수있지않을까?!
꿈은 크게 가지라고 했다^^
어제,오늘 감기기운때문에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운동을 하지 않았는데
오히려 아플때 운동으로 흘린 땀은 좋지 않다고 했다.
(신랑이 그랬음)
요즘 코로나때문에 난리여서 감기라도 잘못걸리면 의심받을까봐
초반에 감기기운을 없애야하기에....
오늘도 약을먹고 일찍 잠들예정!
생각해보면 일찍 잠들어서 살이 좀 빠졌을수도 있다.
나는 늘 00시~01시 사이에 잠드는데
다이어트를 할때는 22시에는 잠들어줘야 좋다고 했다.
하지만 그시간에 잘수가 없는걸...ㅠㅠ
잠이 안오는걸.....ㅠㅠ
오히려 약먹을때보다 약 끊고나서 더 늦게자는것같다.
자, 이번주 주말이 이제 고비이다.
집에만 있으면 엄청 먹어대기때문에 정말 조절 잘해야한다.
이번주 휴일은 금,토,일
3일만 정말 잘 버텨내주면 좋을텐데 ㅠㅠ
화이팅하자!!
식욕억제제는 일단 금요일에는 복용하지 않기로 하고,
진짜 도저히 식욕억제가 안되어서 고삐풀릴것같으면
그때 복용해도 늦지않다.
식욕억제제는 아주 많이 있으니까^^
약을 장기복용하다가 끊고 유지+천천히빼기 실천하는 중이라
식욕억제제는 웬만해서는 먹으면 안된다.
요즘 나태했다가 몸무게가 줄어드는걸 보니
다시 살빼는 재미가 슬슬 느껴지기 시작했다.
이번주도 힘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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