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일차 다이어트 일기.

식욕 억제가 굉장히 힘든 주말이 찾아왔다.
사실, 어제부터 휴일이어서 어제부터 고비이긴 했다.
어제는 어떻게든 버티고 버텼지만
오늘의 고비는 또 찾아오고 말았다.
배가 부른상태에서도 계속 무언가가 먹고싶고..
단것보다는 짠게 좀 많이 생각났던것같다.
오늘부터는 몸무게는 오전에만 확인할 예정!
기록용 몸무게는 오전에만 측정하고
어차피 궁금해서 체중은 수시로 재기때문에..뭐..별의미는 없다.
어제 약을먹고 자서 늦게까지 잘 수 있었다.

아직까지는 67Kg대로 유지중이다.
제발 내일까지 67 유지해야만 한다.
점심은 11시 57분쯤 먹었다.

장터소고기국밥!
배달음식이다.
밥은 저거의 반공기 먹었는데
국이랑 같이 먹다보니 밥 반공기 다 먹기도 전에 이미 배가 차버렸다.
편육도 두조각 먹음!
맛있게 먹었지만 매운걸 먹어서 그런지
화장실을 네번이나 갔다......
네번 간김에 무게나 빠져라.....
집에서 뒹굴거리며 쉬다가
작년 생일에 받은 케이크 기프티콘이 여태 남아있어서
투썸에서 바꿔온 케이크 조금 먹었다.
조각 케이크로 치면 조각에서 3분의 2정도..?
요거생크림 케이크 먹었는데 진짜 너무 맛있었다 ㅠㅠ
또 뒹굴뒹굴 하다가 18시 26분 저녁식사 시작.

고기가 먹고싶어서
목살+삼겹살 구이 시켜서 김치찌개랑 먹었다.
밥은 반공기.
고기를 좀 많이 먹은것같다.
밥 다먹고 쉬다가 8시 15분 운동 시작!
훌라후프 양방향 25분씩 총 50분!
오랜만에 운동해서 그런건지,
오늘 많이 먹어서 그런건지
땀이 생각보다 많이 나서 기분이 좋았다.
씻고 나와서 쉬는중인데
내일 목표 몸무게인 67Kg대를 유지할 수 있을지가 조금 걱정되기 시작했다.
왜 휴일만 되면 식욕억제가 안되는걸까...
집에서 너무 하는일없이 놀기만해서 그런건지..
집에 먹을거 없는 편인데..ㅠㅠ
배가 부른데도 자꾸 먹을게 생각나서 안되겠다.
내일은 식욕억제제 복용할 예정이다.
제발 내일 목표몸무게에서 벗어나지 않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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