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일기 :D

111일,112일차 다이어트 일기,종로 연세센스의원,다이어트 약 후기

엠케케 2020. 10. 9. 21:50

 

 

 

이틀치 일기 한꺼번에 쓰기.

어제 감기약을 먹고 뻗어버린 관계로

111일차,112일차 일기를 모두 쓴다.

(하지만 짧음)

 

 

 

 

 

먼저 111일차 오전 몸무게.

 

 

 

110일차 오전 몸무게와 다름 없는 숫자다.

제발 오르지만 말아라..

 

 

출근해서 하루종일 현장에만 있었다.

 

오전부터 오후까지....

그래서인지 코감기가 엄청 심하게 와서

코가 다 헐어버렸다 하루만에 ㅠㅠ

 

 

 

11시 30분 점심식사 시작.

 

 

 

밥은 밥숟가락으로 두번가득 먹을정도의 양.

선지국 / 땅콩섞인 콩자반 / 고등어조림(신랑이랑 반띵함) / 튀김만두 한개 / 

마요네즈 샐러드 / 소세지 4분의 1개

 

 

모두 클리어!

다 먹고나서 조금 아쉬운 느낌이 있었지만 더 먹지는 않았다.

시간이 지나면 배가 부르니까!

 

 

 

오후에도 현장에서 열일하다가 17시 40분~50분쯤 퇴근(퇴근시간 살짝 오바됨..흑..)

 

 

친정집에서 밥을 먹었다.

 

18시 19분 저녁식사 시작.

 

 

 

중국집 김치볶음밥 먹었는데,

한가득 줬다.

반을 친오빠에게 덜어주고나서 찔끔찔끔 먹다가

저기에서 반을 더 덜어서 주었다.

총 4분의 1 먹음.

배가 굉장히 많이 불렀다.

그렇다. 과식한것이다.

 

 

저녁 다먹고 친정집에서 감기약먹고 우리집으로 출발했는데

도착하자마자 씻고 그대로 잠들어버렸다.

다행이도 씻고잤다.

 

그래서 저녁 몸무게는 없음.

 

과식해서 조금 걱정되었지만..

 

 

바로 112일차의 오전 몸무게!

 

 

 

 

다행이도 유지해주었다.

 

하지만 오늘 먹은게 많아서 오후 몸무게는 장담할 수 없는 상태였다.

 

 

12시 18분 점심식사 시작.

 

 

 

한솥도시락 참치마요 / 닭강정

 

참치마요 한통 다먹었다 젠장.

그리고나서 닭강정도 꽤 먹었다.

 

그렇다. 과식했다.

 

그렇게 과식하지 않겠다고 다짐했거늘...

하지만 오늘은 아침에 운동을 해버렸지.

 

 

왜냐하면 집에 아깽이가 7시부터 울어재끼는통에 잠에서 깨버려서

좀 정신차리고 있다가

살뺄때는 오전운동이 좋다고 하여 한번 실천해보았다.

 

하지만 30분밖에 하지 않음.

저녁에 운동 또해야지~ 라고 했지만 하지 않았음.

ㅋ....이럴줄알았지...

 

 

 

저녁은 최대한 가볍게 먹기로 다짐하고,

신랑은 일이 있어서 17시 좀 넘어서 외출!

 

혼자 집에서 뒹굴거리다가

저녁은 정말로 가볍게

 

18시 07분

 

 

요거 하나 먹었다.

이게 그래도 꽤 양이 많아서 배 채우기에는 좋다.

 

운동 안하고 또 뒹굴거리고 놀다가 몸무게를 쟀는데

68.4가 나와서 충격받고 있다가

화장실 다녀와서 속이 비었으니 몸무게를 다시재자!

하고 몸무게를 쟀다.

 

 

 

 

휴..조금 빠져주었다.

그래도 68로 다시 벗어나고 말았다.

 

추석연휴의 악몽이 떠오르기 시작했다.

 

토요일,일요일을 또 열심히 빼야겠구나..후...

내일은 운동도 열심히하고..밥도 조금먹어야하고...

신경써야할게 많다.

 

체중은 유지하는게 더 힘든것같다.

 

다이어트 약을 복용할때는 몸무게가 조금 올라도

어차피 다이어트 약 먹으니까 빠질걸 알아서 별로 크게 신경쓰이는게 없었는데

지금은 다이어트 약을 복용하지 않기때문에

조금만 체중이 올라도 그대로 계속 올라버릴게 눈에 보인다.

그래서 오른걸 확인하는 순간 다시 열심히 하지 않으면 내려가지 않는다.

아니 유지조차 되지 않는다...

 

 

오후 몸무게가 항상 올라있어서 속상하다.

내일부터는 오전 몸무게만 재야지..

라고 하고 또 궁금해서 오후몸무게 잴것같지만.

 

이틀 다시 화이팅하자!

 

일요일에 확인하는 몸무게는 무조건 67kg대여야 한다!

그게 목표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