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9일차 다이어트 일기.

벌써 일기를 쓴다는건?!
일찍 자겠다는 얘기다.
감기 기운이 있기 때문이다.
일단 이번주 일요일까지의 목표가 67Kg이었는데
오늘 오전 몸무게로 달성해버렸다..

진짜 어이없게 달성해버렸다.
어제 오후 몸무게가 68 초반대이긴 했어도
이렇게 빨리 67로..그것도 이렇게 차이가 크게...?
사실 어제 오후보다 조금 올랐을거라 생각했는데
예상보다 빠른 목표달성에 아침부터 기분이 좋았다.
아니 그보다.. 반팔티 입었는데 겉옷이 차에 있는줄알고
그냥 내려갔다가 알고보니 집에 겉옷이 있어서..반팔티 입은채로 출근했는데
아침에 덜덜 떨어서 그런지 감기걸린것같다.
그래서 오늘은 약먹고 일찍 자려한다..
출근해서 의성마늘소세지 한개 먹고~ 두유 한개 먹고,
일하다가 11시 30분 점심식사 시작.

전병 먹고싶어서 밥은 어제보다 덜 담았다.
근데 사진 찍고나면 밥이 항상 많아보여서 좀 속상하다.
김치찌개 / 메추리알 한개 / 문어채볶음 / 전병 / 두부조림(신랑이랑 반 나눠먹음) / 땅콩섞인 콩자반
모두 맛있게 잘 먹었다.
오후에 진짜 너무 피곤한데 억지로 억지로 일하다가
17시 30분 퇴근,
고양이 용품도 살겸 다이소 들렀다가 집으로 오는길에
김밥나라에서 김치볶음밥 포장해왔다.
(딱히 먹을게 없었다..)
아침부터 화장실 들락날락했던 터라 기름진거 먹고싶지 않았는데
갑자기 김치볶음밥이 넘나 땡겨서리..
19시 14분 저녁식사.

사실 이거 너무 맛있어서 다먹고싶었는데
좀 모자라다 싶을때 그만먹었다.
지금은 배가 좀 찼는데 배가 부른건지 아닌건지 좀 애매한 상태이다.
위 줄이고 좋지뭐~
밥먹고 바로 몸무게를 쟀다.

휴...간신히 67이다.
이대로만 제발 일요일까지 유지해주길...
다시 목표설정을 해야할지 어찌할지 고민했었는데
일단 목표설정은 66Kg 진입으로 다시 설정하고,
못하더라도 67Kg대를 일요일까지 유지하는걸로 해야겠다.
탄수화물 좀 줄이고싶은데 그게 생각처럼 쉽지가 않다.
내일 저녁은 좀 가볍게 가볼까나..
감기약 먹고 푹 쉬고 내일은 컨디션 좋았으면 좋겠다.
내일은 꼭 운동해야하니께!!
요즘 운동 자꾸 빼먹어서 큰일이다.
얼른 씻고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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