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일차 다이어트 일기.
식욕억제제 복용.

오늘은 남아있던 식욕억제제를 복용했다!
일단 오전의 몸무게.

쬐끔 올랐지만 0.1차이라 그냥 별 신경 안쓰려고 한다.
그래봤자 앞자리는 69이니까..흑..
이걸 내리는게 목표다.
집구석에만 있어서 식욕폭발인 관계로
복용중단하고 남은 식욕억제제를 오늘 복용했다.
10시 50분 식욕억제제 한알 복용.
(몸무게는 식욕억제제 복용 후 잰것)
12시 30분 점심식사 시작.

곤드레나물 잡곡밥, 씨앗 콩 닭가슴살볼 (247Kcal)
마지막 다이어트 도시락이다.
곤드레 나물 잡곡밥이 제일 맛없다.
흑..하지만 나에겐 선택의 여지가 없지.
원래 오늘 점심 안먹으려했는데
식욕억제제 복용했으니까 그래도 괜찮겠지, 하고 먹었다.
두꺼운 베이컨도 몇개 집어먹음.
다행이도 저 다이어트 도시락으로 만족할 수 있었다.
역시 식욕억제제는 대단했다.
오늘은 오후에 잠시 바깥세상 다녀올 계획이 있어서
집에서 좀 쉬다가 얼른 다녀와서 운동해야지~ 라고 생각했는데,
신랑이 낮잠자는바람에
그 시간에 그냥 운동해버렸다.
어차피 나가려면 씻어야하니까..^^
14시 10분 운동 시작.
훌라후프 양방향 25분씩 총 50분.
낮에해서 그런지, 오랜만에 운동해서 그런건지 땀이 좀 났다.
뿌듯했다!
오늘은 지루하지 않게 훌라후프 50분을 끝낼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
이상하게 시간이 빨리갔다.
낮에해서그런가....?
어쨋든 저녁시간이 다 되어서야 외출하게 되었다.
16시 50분 식욕억제제 한알 복용.
(오늘 총 두알복용)
차를 타고 좀 가야해서, 저녁을 먹고 가기도 애매하고
가다가 먹기도 애매하고
가서는 먹을곳이 없어서 편의점에서 김밥 한줄씩 샀다.
17시 41분 저녁식사.

계란이랑 무말랭이랑 어묵..? 이 들어있다.
매운어묵?
어쨋든 매콤한 김밥이었다.
한줄 먹었는데 포만감이 있어서 다행이었다.
역시 식욕억제제!
주말에 식욕이 절제가 안되니 이렇게라도 가끔 식욕억제제 먹어줘야할것같다.
아마 주말마다 먹게되지 않을까 싶다.
식욕억제제는 아주 많이 남아있으니...
외출 다녀온 후 몸무게를 쟀다.

아주 조금이지만 빠졌다~
내일 오전에는 좀더 빠져주길 바랄뿐이다.
식욕억제제를 오늘 오랜만에 다시 복용했는데,
식욕억제제는 역시 효과가 좋았다.
어제까지만해도 음식생각이 수시로 났었고,
밥을 먹어도 뭔가 부족하다는 생각에
배가 불러도 더먹고 더먹고 그랬는데
식욕억제제를 복용하면서 절제가 아주 잘되었다.
딱 멈추는게 가능하다.
부족한 느낌이 나도 그냥 더먹고싶은 생각이 나지 않는다.
평일에 회사 나갈때는 어떻게 조금먹는게 그나마 가능하고
중간에 간식 안먹어도
일하면서 시간을 보내기때문에 참을수 있겠는데
주말에는 집에서 아무것도 안하니 도저히 참기가 너무 힘들다...
이래서 다시 쪄버리고 말았지만
내일도 식욕억제제 복용하고, 운동도 하고,
적게 먹기 실천해야겠다.
내일 오전에 조금만 더 내려가줘라!
'다이어트 일기 :D' 카테고리의 다른 글
| 108일차,다이어트 일기,종로 연세센스의원,다이어트 약 후기 (0) | 2020.10.05 |
|---|---|
| 107일차,다이어트 일기,종로 연세센스의원,식욕억제제,다이어트 약 (0) | 2020.10.04 |
| 104일차,105일차,다이어트 일기,종로 연세센스의원,다이어트 약 후기 (0) | 2020.10.02 |
| 103일차,다이어트 일기,종로 연세센스의원,다이어트 약 장기복용 후기 (0) | 2020.09.30 |
| 102일차,다이어트 일기,종로 연세센스의원,다이어트 약 후기 (0) | 2020.0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