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일기 :D

100일차,다이어트 일기,종로 연세센스의원,다이어트 약 후기

엠케케 2020. 9. 27. 21:38

 

 

 

100일!!

다이어트 한지 100일째 되는 날이다.

 

 

 

 

 

 

100일차 다이어트 일기이지만

오늘은 최고 몸무게를 찍은 날!

 

 

어제 생일이어서 하루종일 음식잔치 하느라

엄청나게 과식했던 하루여서

오늘 분명 오를거라 생각했다.

 

그렇다. 오늘 오후 몸무게는 최고치를 찍어버리고 말았다.

 

 

일단 오전의 몸무게.

 

 

 

어제 오후 몸무게와 별차이 없는 숫자.

 

오늘 점심을 먹으려고 했는데,

친정집에 가져갈 송편만들고 이것저것하다보니

밥때를 놓쳐버려서

배가 고프지 않아졌다.

 

그래서 점심은 패스!

하지만 저녁을 너무 많이 먹어버렸다.

 

 

오후 17시 좀 넘어서 친정집으로 넘어갔다.

 

이것저것 하다가 저녁은 배달음식!

 

18시 48분 저녁식사 시작.

 

 

 

장작구이 훈제삼겹살 / 훈제오리 / 양념게장

밥은 나름 조금 담았는데..(나머지 많이먹으려고)

오늘도 역시나 과식하고 말았다.

 

힘들게 줄여놓은 위를 다시 늘리는중...

 

내일부터 진짜 빡다이어트 해야 10월 01일에 67 볼까말까하다.

 

왜냐하면..

집으로 돌아와서 몸무게를 쟀는데

올라버렸기 때문이다.

 

 

 

 

크흑..음식에게 지고 말았다.

나태해진 나를 반성한다.

 

사실 68에서 계속 머물때는

먹어도 68이네~ 하고 방심했었는데

먹어서 69가 되어보니 이제 좀 정신이 든다.

 

내일부터는 무조건 위 다시 줄이기 돌입한다!!

 

약먹으면서 뺄때가 정말 편했다는걸 다시한번 느낀다.

 

다이어트 약을 장기복용하게되면 효과가 점점 떨어지게 되는데,

효과가 점점 떨어져서 안먹게되고, 지금은 복용을 중단한 상태.

 

하지만 몇개월 후에 다시 먹으면 다시 효과가 나겠지!

 

내년 2월쯤에 병원 재방문해서 정상체중까지 내려놓은 후

완전히 끊을 계획을 세웠다.

 

집에 아직 식욕억제제와 지방연소제가 남아있긴한데

 

지금은 아직 다시 복용하고싶지 않다.

 

약 복용을 중단한지 열흘밖에 되지 않았고,

한달도 참지 못하고 다시 복용하면 영원히 약에서 벗어날 수 없을것같아서 일단은 참을 예정이다.

 

내일은 운동도하고, 간식도 안먹고,

점심,저녁식사도 훨씬 더 줄여서 먹을 예정이다.

 

진짜 죽지 않을만큼만 섭취하자!

물도 많이마셔야지...

 

다시 열심히 해보자!

여기서 몸무게가 더 늘면 진짜 큰일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