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일기 :D

93일차,다이어트 일기,종로 연세센스의원,다이어트 약 후기

엠케케 2020. 9. 20. 22:55

 

 

 

93일차 다이어트 일기.

다이어트 약 복용 종료 3일차.

 

 

 

 

몸무게가 계속 오르락 내리락 하는것같은데

같은 숫자로 오르락 내리락해서 좀 어이없다...

 

 

 

오전의 몸무게.

 

 

 

 

어제 오전과 같은 몸무게이다.

원래 68이었으나 급 화장실가고싶어서 화장실 다녀와서 다시쟀다.

 

오늘은 어제보다 좀 일찍 일어나서 (옆집이 너무 시끄러웠음)

일찍 활동을 시작했다.

 

활동이라고 해봤자 집안에서 있는것뿐.....

 

 

11시 40분 점심식사 시작.

 

 

 

표고 느타리버섯 잡곡밥 & 청양닭가슴살 소시지

 

다이어트 도시락은 300칼로리를 넘지 않는다.

높아봤자...260..?

 

신랑은 닭개장칼국수?? 그거 배달해서 먹는데

함박스테이크 추가해달라했다.

한덩이 먹었는데 아주 맛있었다.

 

 

배부르게 먹고나서 무화과 작은거 세개랑 복숭아 두조각 먹고

오늘은 믹스커피를 꽤 많이 마셨다.

 

집에있으면 좀 많이 마시게 되는것같다.

 

중간에 낮잠 안자고

(자면 왠지 살찔것같아서 자기 싫기도했고 잠도안옴)

하루종일 드라마 켜놓고 폰으로 게임하다가

 

저녁에 육회 배달시켰는데

생각보다 이게 너무 일찍와버려서...

예상은 한시간 걸릴거 예상해서 시켰는데

30분만에 와버려서 18시 이전에 저녁식사 시작...

 

17시 32분 저녁식사.

 

 

 

 

육회랑 육사시미 시켜먹었다.

밥은 먹지 않았고 라면국물 몇번 떠먹음.

육회는 먹어도 먹어도 맛있다...진짜 맨날 육회만 먹고 살수 있을듯...

 

오늘은 운동 하려고 마음 먹었는데

너무너무 하기가 싫어서 40분만 했다.

 

20시 10분 운동시작.

훌라후프 양방향 20분씩 총 40분.

 

운동은 진작 끝났으나 집에서 염색하느라 늦게씻었다.

 

 

씻고 나와서 몸무게를 쟀다.

 

 

 

 

어제 오후 몸무게와 같다.

 

한동안 이렇게 반복되게 오르락 내리락 할것같은데

하루에 어떻게 0.7이 왔다갔다 하지..

 

다이어트 약 복용을 모두 중단한지 3일차 인데,

약 없이도 어떻게든 몸무게가 내려갈수는 있을것같아서 다행이다.

 

다이어트 약을 오래 복용하면

약 의존도가 높아져서 사실 계속 복용하고싶은 마음이 많이 생긴다.

 

약이 있으면 아무래도 식욕억제도 잘되고,

지방 연소도 잘해주기때문에 약의 도움을 받고

먹고싶은것 먹고 운동 조금만해도 살이 좀 빠진다는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언제까지고 약을 먹을수는 없으니

일단 끊어보긴 했는데

생각보다 갑자기 폭식을 한다던가,

그동안 빠졌던 살이 갑자기 확 쪄버린다던가 그런게 없어서

조금 의외이긴 하다.

 

식욕억제제를 끊고나서 식욕이 엄청나게 돌기때문에

중간에 간식을 먹지 않고 참는게 너무나 힘들다.

 

지금 왠지 67이 오전마다 보이는것보면 조금만 열심히 하면

68로 다시 안올라올것같긴한데

그걸 실천하는게 좀 힘들다.

 

그동안 약의 도움을 받으면서 약의존도가 좀 높긴 했었나보다.

 

이게 주말에는 식욕억제가 아무래도 좀 많이 힘들다보니

평일이라도 열심히 해봐야겠다.

 

내일 오전 67로 떨어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