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일기 :D

종로 연세센스의원,다이어트 약 재복용 D+15,다이어트 일기

엠케케 2021. 1. 31. 22:42

 

 

귀찮아서 몰아쓰는 다이어트 일기.

 

 

 

미루고 미루고 미루다가 쓰는 다이어트 일기.

 

다이어트 약 재복용 효과가 극대화되고있는 시점이다.

 

 

 

일단 2021년 01월 29일의 일기 - 다이어트 약 재복용 13일차.

 

 

오전의 몸무게.

 

 

 

28일 오후 몸무게보다 0.2 줄었다.

 

68.2~68.6 이 언저리에서 맴도는 느낌이다.

 

 

이번주안으로 67 숫자를 보아야하는데! 가능할것인가?!

 

 

 

말일이라 출근해서 마감준비하고, 이것저것 일하다가

 

10시 30분 오전약 복용.

 

 

11시 25분 점심식사.

 

 

 

어묵탕이지만 어묵없고 국물만.

 

밥은 28일과 같은양

 

콩나물무침 / 두부조림 한개 / 콩고기 두조각 / 잡채 / 맛살(안에 치즈있음) 한개

 

 

이날도 모든 음식이 짜게 느껴졌다.

 

그렇다, 식욕억제제의 효과가 극대화된것이다.

 

 

처음 약을 먹을때도 이런 시기가 있었지만

 

연달아서 두번째 먹을때는 이런 효과가 거의 없었다.

 

아마 약에 적응이 되어서 그런것같았는데

 

약을 쉬다가 다시 먹으니 처음 먹을때처럼 효과가 나타나고있다.

 

 

 

점심먹고 일하다가 16시 50분 오후 약 복용.

 

 

집에 돌아오는길에 김밥나라에서 저녁먹고 들어왔다.

 

 

18시 09분 저녁식사.

 

 

 

알밥시켜먹었는데.. 반도 못먹었다...

너무나도 짜게 느껴졌기때문이다.

 

신랑한테 먹어보라고 했는데 전혀 안짜다고 했다.

 

역시 이건 식욕억제제때문인것같다.

 

미각을 잃고 말았다.

 

 

입맛이 없어서 그런지 많이 먹지 않았는데도 배가 고프지 않았다.

 

 

집도착해서 좀 쉬다가 20시 10분 운동 시작.

 

훌라후프 양방향 20분씩 총 40분.

 

 

오후의 몸무게.

 

 

 

허허 오르고 말았군.

 

어차피 이 몸무게 엇비슷하게 며칠 갈것같으니 너무 신경쓰지 말자.

 

 

 

 

 

2021년 01월 30일 다이어트 일기 - 다이어트 약 재복용 14일차.

 

 

 

오전 늦게까지 자다 일어나서 몸무게를 쟀다.

 

 

 

다시 내려감.

 

뭐 이정도야 계속 오르락 내리락 하니까....

 

 

10시 50분 오전약 복용.

 

12시 30분 점심식사.

 

 

 

김밥천국에서 배달시켜먹었다.

 

냉모밀 먹고싶어서 냉모밀이랑 매운멸치김밥 시켰다.

 

멸치김밥 반도못먹고...

 

냉모밀도 반도못먹고...

 

냉모밀도 역시나 너무 짜게 느껴져서 물 왕창부어먹었는데도 계속 짜게 느껴졌다.

 

싱겁게 먹어도 짜게 느껴지나보다..흑...

 

그래도 나름 배는 찼기때문에 그냥 남겼다.

 

 

주말이니까 밥먹고나서 낮잠 늘어지게 자고..(낮잠치고 좀 오래자긴했다)

 

오후 약 알람 울려서 그때 일어났다...ㅋㅋㅋㅋㅋ

 

다이어트 약 잠못잔다는건 나한테 의미없는것같다.

 

 

16시 50분 오후 약 복용.

 

 

19시 34분 저녁식사.

 

 

 

육회♥

 

육회는 언제먹어도 너무 맛있다.

 

이건 안짜지롱!

 

 

사실 좀 일찍 도착했는데, 신랑은 다른곳에서 돈까스 시켜서..

그거 기다리느라 좀 늦게먹기시작했다.

 

육회 배부르게 정말 잘먹었다.

 

저녁을 늦게먹어서 운동은 과감히 패스!

 

하루종일 자서 그런지 피곤해서 좀 누워있다가 그대로 잠들었다.

 

그래서 오후 몸무게는 없다^^

 

 

 

이제 오늘의 일기!

 

다이어트 약 재복용 15일차.

 

 

 

10시 넘어서 일어났는데, 일어나자마자 몸무게 체크.

 

 

 

오! 이번주 목표인 67 진입은 일단 성공했다!

 

하지만 이정도 숫자면 오후에는 백퍼 다시 오를게 뻔하다.

 

왜냐면 오늘은 주말이고 하루종일 먹고 놀 예정이기 때문이지.

 

그래도 일단 67 숫자본것만으로도 만족한다.

 

 

 

10시 50분 오전 약 복용.

 

 

12시 43분 점심식사.

 

 

 

김밥천국에서 부대찌개 시켰다.

 

반찬이 왔지만 반찬은 먹지 않았고...........

 

밥은 반도 못먹었다......

 

역시나 미각을 잃고 말았다.

 

이럴때 바짝해야하는데 그건 내일부터 바짝하기로하자.

 

 

 

역시나 밥먹고 다시 낮잠좀 자주고..

 

16시 50분 오후 약 복용.

 

회사에서 처리할일이있어서 회사갔다가 집에 조금 늦게 도착했다.

 

19시 45분 저녁식사.

 

 

 

탕수육+간짜장2+군만두 세트 시켜서 먹었는데

 

탕수육은 그래도 꽤 먹었고,

 

군만두 한입먹고 도저히 못먹겠어서 포기.

(식욕억제제때문에 맛이 이상했다)

 

간짜장도 역시 너무 짜고...........반도 못먹었고..........ㅋㅋㅋ

 

 

그래도 기름진음식에 밀가루 음식을 먹었더니 살은 분명 쪘을것이다.

 

 

저녁을 늦게먹었으니 당연히 운동도 안하고 빈둥빈둥 거리다가

 

오후 몸무게 체크.

 

 

 

역시 운동안하고 먹기만했더니 금방 원점으로 돌아오고 말았다.

 

하지만 오전에 67 한번 봤기때문에 다시 내려가는건 나 하기 나름일듯!

 

내일부터는 다시 열심히 해보자!

 

 

다이어트 할때 식욕이 아무리 없어도 주말이 항상 고비인것같다.

 

평일 점심은 한정적이지만 주말에는 식사시간도 규칙적이지 않고,

 

운동도 잘 안하게 되니.. 평일에 뺀 살을 주말에 다시 찌우는 느낌.

 

 

일단 다음주 목표는 66보는걸로! 해보자.

 

안될확률이 좀 높긴한데 그래도 목표는 높게!

 

 

얼른 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