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치 일기 몰아쓰기.

이틀내내 현장에서 일했더니 너무 피곤해서 일기를 안썼다.
예전에는 현장에서 일해도 쌩쌩했는데
나이를 먹어서 그런건지.. 살을 갑자기 빼서 그런건지 체력이 좋지 못하다.
10월 22일, 125일차 다이어트 일기.
몰아쓰기인 관계로 짧게 쓰도록 한다.
점심식사 시작 : 11시 30분.

밥은 늘 같은양.
카레가 나왔는데 반찬으로 돈까스도 있길래
카레 돈까스로 먹음.
호박무침 한개 / 묵(이름생각안난다) 한개 / 소세지 한개 / 마요네즈 샐러드 /
목이버섯 / 단무지 두개 / 후르츠칵테일 파인애플위주로 조금!
국은 뭔지 모르겠는데 내스타일 아니어서 다 남겼다.
하루종일 현장에서 일했던 날.
19시 저녁식사 시작.

저녁은 마트에서 소고기 사다가 구워먹었다.
진짜 맛있게 많이 먹었다.
다음날 살찔것같은 기분이 들정도로 많이먹음...ㅠㅠ
10월 22일 125일차의 몸무게.

이날 힘들어서 운동은 하지 않았다.
10월 23일, 126일차 일기.
이날도 현장에서 하루종일 일했던 날..
22일보다 날씨가 추워서 그랬던건지
유난히 힘든날이었다.
11시 51분 점심식사 시작.

점심부터 삼겹살파티.
사장님도 같이 현장에서 일하고 있었기 때문에
힘든건 마찬가지였다.
그래서 고기먹기로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쨋든 배부르게 진짜 많이먹었다.
바로바로 과식.
일이 조금 늦게끝나서 18시쯤 퇴근했고,
내일이 신랑 생일이라 생일밥 먹는다고 친정집으로 모이기로 했다.
18시 42분 저녁식사 시작.

밥을 엄마가 많이담아줘서 좀 덜었다.
미역국도 먹었는데 사진에는 없군....
냉채족발 / 보쌈 / 각종 반찬들.
점심과 마찬가지로 과식했다.
몸무게가 좀 올라도 에라 모르겠다. 가 되는것같다.
이날은 너무 피곤해서 집가자마자 씻고 약먹고 자느라 오후 몸무게는 없다.
10월 23일 몸무게.

다시 68로 올라왔지만 아직 초반대라
말했던것처럼 에라모르겠다. 가 되었다.
10월 24일, 127일차 일기.
오늘은 신랑 생일이다!
축하축하!
아깽이 첫 접종일이라 오전에 일어나서 동물병원 다녀오고,
점심은 예전에 연애할때 자주먹었던 초밥가게에 방문했다.
13시 30분 점심식사 시작.

2인플러스 세트 주문.
숙성회랑 초밥이다.
숙성회라 엄청 맛있다..
물론 다먹진않았고 거의다먹긴했다.
점심식사 끝난 후 또 오랜만에 연애할때 자주가던 카페 방문.

따듯한 카페라떼 (시럽X) / 얼그레이 롤케이크
배가불러서 못먹을줄 알았지만 얼그레이 롤케이크는 둘이서 순삭.
카페라떼는 반정도 마셨다.
집으로 돌아와서 쉬는데 배가 아직도 불러서 저녁을 못먹었다.
생각난김에 미리 일기쓰기!
오늘도 운동은 하지 않았다.
힘드니까!
10월 24일 몸무게.

이상하게도 다시 빠져있다.
아무런 운동도 하지 않았는데..
많이자서 살이 빠졌나...
어제 몸무게에 비해 많이 빠져있어서 당황했지만
기분이 좋았다.
이제 67이라고 말하고 다녀도 될듯하다.
내일은 저녁먹기전에 운동할예정.
오늘은 저녁을 먹을지 안먹을지 모르겠다.....
유지하자 유지!
빼는건 바라지도 않는다 이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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