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정말 오랜만에 다시 시작하는 다이어트 일기!
약을 오래 복용하다보니 약 효과가 조금 떨어지는것같아서 휴식기간을 가졌다.
휴식기간을 가지면서 유지를 해야 맞는거지만
쪄버리고 말았지^^
그래서 다시 시작하는 다이어트!

다시 열심히 잘해보자.
1월 16일 토요일에 종로 연세센스의원을 재방문 했다.
(세번째 방문이었다)
두번째 방문때 너무 일찍가서 기다리는게 힘들었는데,
어차피 일찍가서 기다리는 시간이나,
좀 천천히 가서 진료순서 기다리는 시간이나 그게 그거일것같아서
조금 천천히 출발했다.
병원에 9시 조금 안된 시간에 도착했는데
이럴수가...

일층까지 줄이..........
꿈같았지만 실화였다..
추웠다..........
그래도 병원 문여는 시간까지 30분정도만 기다리면 되는거라 그나마 괜찮았다.
병원 문이 열리면 그래도 줄이 빨리 줄어드는편이라 괜찮다.
줄서서 기다리는데 내 뒤로도 계속 줄이 생겼다....진짜 계속 생겼다.
이러다가 건물밖에서도 줄을설것같은 느낌이었다.
9시 30분 병원 문이 열리고 그래도 빨리 올라갈 수 있었다.
하지만 접수 후 진료대기를 해야하기때문에 시간은 좀 걸린다.
주말에 방문할때는 꼭 여유롭게 방문하는게 좋을것같다.

1월이 다 지나갔지만 혹시몰라 찍어올리는 병원정보!
뭔가 진료시간이 바뀐것같은데...평일에는 방문해본적이 없기때문에 잘 모르겠다.
직장인은 토요일에만 방문 가능할듯...........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병원방문할때 재진시에도 신분증은 꼭! 필요하다는 것이고,
접수 후에 웬만하면 진료실 앞을 사수해야한다는 것이다.
사람들이 떠드는 소리때문에 이름부르는소리가 전혀 안들린다.
전.혀
불러도 사람이 안와서 진료시간이 자꾸 뒤로 밀려서 더 오래걸렸다.
진료비는 현금냈더니 22,000원이었다!
진료볼때 의사샘이랑 얘기하는데,
두번째 약 복용할때 (45일 후 복용약)
첫달이랑 똑같은 패턴으로 했는데도 2kg정도 빠졌다고 했더니
왜이렇게 조금빠졌는지 모르겠다며...
아마 변비약을 빼서 배출하는게 적어져서 그런것같다고 하셨다.
그래서 이번에는 변비약을 오전에만 먹으라고 하시면서 처방해주셨다.

오전 : 식욕억제제 1 / 이뇨제 1 / 변비약(약한거) 1 / 지방분해제 1 / 지방연소제 2
오후 : 식욕억제제 1 / 지방분해제 1 / 지방연소제 2
이렇게 처방을 받았다.
약값은 96,030원!
약을 빼고 넣는게 다르기때문에 약값은 다 차이가 있다.
어쨋든 어제 약을 받아오고 어제 저녁부터 시작했어야 맞는거지만
그동안 게을러진탓인지 마지막 만찬을 즐기기 위함인지 일요일부터 시작하기로 하고
오늘 오전부터 약을 복용했다.
약을 복용하는 시간은 그 전과 같은 시간으로 알람을 맞췄다.
10시 50분 오전약 복용.
지방분해제 한알은 빼놓고 복용했다.
약을 안먹고 쉰 기간도 있고, 초반에 잘빠졌던걸 생각하면 지방연소제 한알만 복용해도
충분히 빠질거라 생각해서였다.
일기를 쓰는것도 너무 오랜만이기때문에 점심 사진도 못찍었다. (까먹음)
김밥천국에서 오므라이스 주문해서 먹었는데
반정도 먹은것같다.
약복용을 쉬면서 다이어트도 같이 쉬었기때문에 위가 조금 늘어났다.
체감상으로 5kg정도는 쪘을거라 생각했다.
사실 그동안 무서워서 몸무게도 체크하지 않았기때문에 오후에 운동 후 몸무게가 어떻게 나올지 무서웠다.
점심먹고 이상하게 너무 졸려웠다.
마치 감기약먹고 약기운이 돌아서 헤롱헤롱한 느낌...?
이게 다이어트 약때문인지는 모르겠다.
보통 다이어트 약이면 잠이오진않을텐데... 모르겠다.
낮잠을 좀 자고 일어나서 16시 50분 약 복용.
지방분해제 한알은 역시 빼놓고 먹었다.
오전에 변비약을 먹었지만 화장실은 아직 안갔다.
아직 한알밖에 안먹었기때문에 조금 더 기다려봐야할것같다.
저녁은 치킨쿠폰으로 반반치킨을 시켜먹었다.
양념반 후라이드반!

나는 양념파라서 양념위주로 먹었는데
약 두봉 먹었다고 이게 벌써부터 식욕이 사라졌나보다.
평소같았으면 반마리 뚝딱인데
양념치킨 다리하나,날개하나,작은덩어리 하나먹고 배가불러왔다.
하지만 뭔가 아쉬워서 후라이드 닭가슴살 한덩이 더 먹었다.
다 먹고나서 20시쯤 운동 시작했다.
며칠전에, 이번주 주말부터 다이어트 약을 다시 먹을거라서
미리 운동이나 해놓자. 하고 월요일에 훌라후프를 했는데
너무 오랜만에 해서 그런지 멍이 들고 말았다......^^
그래서 또 며칠 쉬고 못하다가 오늘 다시 시작했다.
너무 오래하면 또 멍들까봐...는 핑계고 그냥 30분만 했다.
훌라후프 양방향 15분씩 총 30분.
씻고 나와서 몸무게를 쟀다.
굉장히 떨렸다.

오, 지난체중 비교 2.8Kg밖에 증가하지 않았다니!
살찐게 얼굴에서 티가 났는데 이게 붓기였나..!
마지막으로 체크한 몸무게가 68.4였는데
생각보다 많이 오르지 않았다.
식습관부터 다시 잡아야할판..............
다행이도 아직 과체중이다.
(이게 정말 다행인걸까....)
처음 약을 복용하면서 다이어트 했던것들을 떠올리면서
이번에는 처음보다 더 열심히해야겠다!
그러면 살도 쭉쭉 잘빠지겠지!!
겨울에 다이어트 잘된다는데..모르겠다.....해봐야지뭐...
쉬다가 다시 시작하려니까 걱정이 많이 앞서긴 하지만
워낙 약효과가 좋았었고, 다시 먹으려고 몇달 쉰것도 있기때문에
열심히 해야만한다.
내일부터는 식사량부터 천천히 줄여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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